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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아이러니
영원은 영원할 수 없다. 영원은 무한할 수 없다. 무한한 영원은 없다. 영원을 믿었다. 영원을 사랑했다. 여름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니···. 무언가에 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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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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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대책 없던 믿음
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의 필름 사진 한 장이 책상 서랍 깊은 곳에서 나왔다. 시간을 견뎌낸 종이는 모서리가 바래고 빛이 바랬지만, 그 안에 갇힌 우리의 미소만은 여전히 쨍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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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이련
•
11/08
퀴즈바이미를 풍자 해보았다.
퀴즈바이미에 게시글을 올렸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리고 랜덤채팅에 가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었다. 게시글에서 익명이 다가와 소리쳤다. '소설 ㅈㄴ 못쓰는게 어딜 자유겟에 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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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이슬
•
11/08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이유
물과 기름은 한 잔의 유리컵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서로 붙어 있지만, 끝내 섞이지 않는다. 물은 투명해서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어 하고 기름은 조용해서 자신을 감추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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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812 55120
•
11/07
전하지 못한 진심
밤이 깊을수록 나는 나를 더 숨기게 된다 불빛 아래 서면 모든 게 들킬 것 같아서 늘 그림자 속에서만 숨을 쉬었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너는 왜 항상 웃는 얼굴로만 있냐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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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해솔
•
11/07
그이, 아니 그녀의 따뜻한 미소
나는 우리의 사랑이 영원 할 줄만 알았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난 '그이'가 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 항상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그이는 내가 어딜가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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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
•
11/07
망각
사람의 마음은 참 이상하다. 시작의 순간에는, 모든 것이 단 하나의 기적처럼 새롭고 반짝인다. 그 사람이 하는 말 한마디, 손짓 한 번에도 숭고한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시간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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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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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살아버렸다_(자살 관련) 피드백 부탁해요.
나는 큰 죄를 지은 게 분명하다. 태어났다는 죄 그렇지 않고선 이딴 시궁창 인생일 리가 없을 거다…. 완벽한 부모님 모범생 딸, 하나의 완벽한 가족이다. 하지만 바보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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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익
•
11/06
안녕
[헤어지자. 진짜 미안한데, 나 너 질렸어.] 일을 마치고 핸드폰을 켜자마자 본 첫 문장이었다. 발신자는 '❤️'. 즉, 메세지 피싱도 아니었다. ... [ㅇㅇㅙ?] 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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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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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눈 떠보니 남사친이 남친이 되어 있었다 " _ 9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 지금 시작할게요 :) - 9편 - - 0톡 ! " 어? 누구야. 소현인가 ~ 엇 ? 한.. 이완..?" - 톡을 보낸 건 다름 아닌 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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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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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7대 죄악과 주선 : 환생
천계와 마계에 여러 별들이 떨어졌다. 별들은 수많은 영혼들에게로 향하였다. 별들은 영혼들에게 편지를 전하였다. 그것은 곧, 이 이야기가 시작할수있는 증표였다. 편지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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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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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뭘할지 고민하던 때
뭘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난 혼잣말로 중얼대고 있었다. 일자리를 구하는 나,한심한.. 나. 항상 나 자신을 한심하게 여겼다. 초등학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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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이슬
•
11/06
바다여
그니깐요 제가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냥 저 멀리 바다에 떠돌아다니는 한낱 하찮은 플랑크톤이나 하늘에 무의식으로 떠다니는 구름의 한 파편들은, 적어도 한 거대함을 이루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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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한결
•
11/06
또 하나의 나
그 곳에서 나는 나였지만 달랐다 조금 더 웃고 , 조금 덜 망설이는 나였지만 내 모습을 한 그의 표정은 정말 밝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있었다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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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새령
•
11/06
저는 '공'입니다
20XX년 11월 6일 오늘의 날씨는 : 얼어 죽을 것 같음 오늘 내 마음의 날씨는 : 대략 20°C (적절한 온도, 구름도 적당히!) 안녕... 하세요? 저는 공입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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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공
•
11/06
Live my life
밤의 도시가 네온빛으로 깨어날 때 나는 거울 앞에 서 있었다. 화려한 불빛이 눈동자 속에서 부서졌지만 그 눈은 텅 비어 있었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한 삶일까?” 매일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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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해윤
•
11/05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네 여름이 되고팠다. 한순간 떠오르는, 가슴 한편이 시큰거리는 그런 여름이 되길 바랐다. 쪄 죽을듯한 더위에 허겁지겁 입에 욱여넣은 아이스크림이 머리를 울리는 것처럼, 한순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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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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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태양에 살던 외계인
태양에서 출발한 빛이 지구에 도착하기까지는 8분 20초가 걸린다. 컴퓨터에서 새어나온 빛이 어두운 방을 꽉 채웠다. 그 방안에서는 자그마한 숨과 마우스 클릭대는 소리만.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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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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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질퍽질퍽열병 O
병실에 놓인 디퓨저기 실수로 툭 친 손길에 찰랑거린다. 옅은 우디향. 새삼스럽지만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 너는, 그러니까, 푸른 바다향? 날리는 모래향? 바다의 비린내가 아니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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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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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가지고 있었던 추억이
평범하게 강아지와 산책을 가던 날이였다. 초록불에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적소리가 울려 퍼졌다. 옆을 돌아보니, 자동차가 오고있었다.. "..." 난 눈을 뜨고 주위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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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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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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