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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덩쿨 같은 사랑
도시 변두리, 오래된 저택의 담벼락 아래 장미 덩쿨이 뒤엉켜 있었다. 봄이면 붉은 꽃이 피었지만, 가시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켰다. 바람이 불면 덩쿨이 서로를 감싸 안는 듯 흔들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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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결
•
09/13
우산 끝에 맺힌 이름
비가 오는 날이면 늘 네가 내 머릿속을 헤집어. 아마 내가 용기를 내지 못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이 빗방울에 섞여 흘러내리고 있는 것 같아. 너는 아마 모를 거야. 내가 몇 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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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0n.
•
09/13
공존의 그림자
나는 오래전부터 누군가와 함께 살아왔다. 그 존재는 형체가 없고, 이름도 없으며, 말을 걸지도 않는다. 그러나 분명히 존재한다 이건 망상이 아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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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
09/13
#006 이 사회의 기념품
@_ 다소 많은 욕설과 성적인 표현이 등장할 수 있사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 이 사회는 어딘가 잘못되었어! 한 개혁가가 말했다. 그는 올해 마흔넷으로, 매 일요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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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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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자아 (정병 단편소설)
복도 끝, 칠흑 같이 어두운 방. 나는 늘 그곳에 머물렀다. 벽은 거친 시멘트처럼 차가웠고, 바닥은 발끝에서부터 깊은 공허를 침투시켰다. 머릿속은 종일 굉음 같았다. 아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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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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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좀비 개미
보다 더 뛰어난 발전을 이룬 종은 자연을 지배한다. 따라서 난 인간중심주의를 신봉하는 편이었다. 포식자가 피식자를 삼키는 건 자연의 순리니까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것도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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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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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4도의 물속과 유영하는 해파리
유난히 푸르게 보이던 윤슬을 잔뜩 머금은 채 투명하게 바랜 너는 놀리듯 내 앞을 헤엄쳤다. 수면 바깥의 소리가 먹먹한 소음으로, 물 안에서 희미한 거품의 형태가 되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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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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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1/2] Blue & Rose
W.이진 *레인버스 세계관을 각색하여 만든 이야기입니다. *성별은 원하는 대로 상상해 주세요. *글자 수 공백 포함 2453자, 미포함 1806자. BGM : 제로베이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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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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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바스러진 세계에서 우린
다음역은 –역입니다. 안내 음성이 끝나기가 무섭게 지하철은 웅웅 소리를 내며 출발한다. 나는 참아왔던 옅은 숨을 내쉬며 주위를 둘러본다. 벽 곳곳에 있는 형형색색의 그래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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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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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나는 사기꾼입니다. Ep.1 (장편소설)
<나는 사기꾼입니다.> Ep.1 사랑을 빌리는 남자 -By 한지우 주의:'나는 사기꾼입니다.' 시리즈는 이강백의 '결혼'이라는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장편소설임을 미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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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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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기억 속 살인
ep.15 💬 https://open.kakao.com/o/sw0uLqLh 🔗 https://curious.quizby.me/Yusummertime ___ 사랑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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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
•
09/12
🥐 오늘 밤 세계에서 이크들이 사라진다 해도..
🜸 기억 잃은 이크 되기: https://curious.quizby.me/anonymity_revoluti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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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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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무한한 가을의 붉은빛
가을바람 선선하며 서늘하게 부는 계절이 도래한다. 너와 나의 이야기는 이제 한여름의 빛났던 순간이 되고 어쩌면 다신 오지 못할 서사로 남는다. 그렇지만 우리는 가을을 느낀다.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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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2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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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사피엔스는 진보한데요
⚠️참고로 여기서 진보라는 것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닌, 순전히 과학적•사회적으로 큰 성과와 변화를 일으켰다는 의미입니다. 이 소설에는 진보를 따라한, 거짓 된 인물들도 등장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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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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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갈구하고있어 너를
점점 더 갈구해 네 사랑이 갖고파 네 숨소리를 듣고파 넌 내 옆에 있어야 돼 너는 나를 병들게 하는 열이야 내 머릿속 모든게 녹아버릴 것 같아 뇌가 젤라또처럼 흘러내려 톡 하고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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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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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비의 왈츠-{단편소설}
오늘은 축제날이였던 프랑스의 도시,파리.하지만,그 날은 유독 하늘이 어두웠는데..직감이 맞았다.곧 비는 조금씩,아주 조금씩 하늘에서 떨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후드득,후드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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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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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입술 위의 바다
입술 끝에 남은 소금기, 웃다가 울어버린 것 같은 맛이었다. 바닷바람은 멈추지 않고 불어와 젖은 머리칼을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네 웃음소리는 바람에 실려 멀어졌다가, 가까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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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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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아잇
생각해보니까 올려치기, 마음에 남겨놀 이유도 없더라구요?? 올려치기 당하면 저야 좋죠ㅎㅎ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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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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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후웅? 의없겟 ㅈㅅ티비
솔까 올려치기? 더 해주세용 오히려좋아. 이젠 도파민이 아니라 엔도르핀 파티다 ㄹㅇ + 제 뒷담큘? 에다가 좀 욕좀 써주시면 안됨??? 나도파민부족해 글소재내놔 상황 정리되면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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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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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얘들아 있잖아
너네만 알고싶은 작가 있어? 다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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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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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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