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버랜드)에서 피어난 사랑
캐릭터 말풍선 공지 # @=안내원 # *=나(최수빈) # ₩=내 짝남(남수현) @:"저기 혹시..커플이신가요~?" *,₩:"어..아니요." @:"그러시구나~그럼 아마존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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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가💝11/16
그냥, 그렇게, 영원히
“사랑의 열병입니다.” 병원에서 진단 받은 병명은 열병이었다. 사랑 그따위 것, 해본 적도 당해본 적도 없는데. 고작 열병 하나로 이리 몸이 달궈질 이유는 불충분하다 느낀 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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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11/16
지식 바이러스가 퍼진 시대에 살던 아이의 일기장 #1
(아이디어 출처: 유튜브 미니유린, 그외 여러 액괴 픽션 유튜버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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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11/16
안녕.
안녕 친구들. 안녕하세요. 우리가 함께. 모여있을때. 가장 기분이. 좋을때 였지. 항상 우리가. 같이 모여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우리의 우정. 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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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001 얼음나무
얼음나무의 계절은 도래했다. 나뭇가지 밑 송골송골 피어나는 투명한 얼음은 아이들이 따먹기에 가장 좋은 농도였지만, 그만큼 높은 자리에 위치한 탓에 성장하지 않은 아이들은 울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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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11/16
없어진.. 사라진 무언가 3화
(시점은 성재훈에서 성재민으로 넘어갑니다.) ---------------------------------------------- "아니. 그래. 굳이굳이 날 이렇게 만들어서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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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11/16
?
- 보이세요? 아 안 보이시나 보다 어떻게 제가 머리통을 가벼운 손짓으로 딴 후, 형체만 띈 새하얀 눈알을 뽑아 닦아드려야 할까요? 아님 뭐 이상한 시선으로 보고 있으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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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11/16
영원과 하늘
- 나중에, 꼭 하늘 보러 가자. 휘몰아치듯 거센 바람이 이는 바다는 나와 마리를 집어삼킬 것처럼 크게 덮쳐왔다. 바닷물 대신 그 풍파가 나와 마리 사이의 빈틈을 메웠지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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必見11/15
항해 pt.2
GL / 과격한 표현 있어요 https://curious.quizby.me/0axen - 비릿한 술 냄새가 거의 다 빠졌을 무렵, 술을 대신한 포도맛 전자담배 향이 집 안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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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11/15
마지막 인사
끝내, 결국 마지막 인사를 나누지 못했다. 남은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서로를 더 아프게 만들까 봐 두려웠어서. 그래서 그날, 빗속에서 등을 돌려 걷던 우리의 뒷모습이 영원한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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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11/15
🎂 대학이크능력시험
시험 대신 소통하러 가기 : https://curious.quizby.me/anonymity_revolutio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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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이크 중 11/15
사랑
네가 좋아하는 그 아이가 된다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었구나. 나는 그저 네가 좋아하는 걸 함께 좋아하고 싶을 뿐이야. 너를 좋아한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평생 시도해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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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요11/15
Again
ㆍ 나는 사랑에 빠졌어. 그것도… 진짜 멋진 사람이랑. 이름은 강주혁. 이름부터 잘생겼다니까. 키도 크고, 말투도 어른스럽고, 얼굴도 잘생겼다. 유도부였대. 그래서 그런가…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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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d골그데11/15
질퍽질퍽순애 S
이은채는 병실의 모든 문을 닫았다. 그 작은 종이가, 그 낡은 Mp3가 자신에게 남겨진 것이라는 걸 알았다. 네가 한 약속을 꼭 지킨다는 걸 난 알았다. 디퓨저가 없어진 병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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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11/15
메리골드
아끼는 옷을 차려입고, 그대가 좋아하는 메리골드 꽃을 한 아름 안아 들고서는, 그대 앞으로 걸어가 내가 할 수 있는 말. 생일 축하해. 그대가 뱉는 아름다운 말의 천만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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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11/15
상사병_1
심장이 터질 듯 뛰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시들어가는 예쁜 튤립과 편지를 들고 너를 찾아갔다. 쨍쨍한 햇살에 눈을 찡그렸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진정이 도저히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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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11/15
귀족 학원의 살인귀 _ 1화
경고! 죽음 및 살인 묘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곳은 테라리안 아카데미. 각국의 귀족과 이능력자들이 모이는, ‘재능의 정점’이라 불리는 곳이다. 오늘, 교실에는 새로운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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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떠나간 구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일어날 힘도 없으며, 주저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벅찰 때. 너는 나의 구원이 되어주었다. - 나의 구원은 떠난지 올해 3년정도 되었다. 신이 나를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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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15
윤슬의 개화
| https://curious.quizby.me/URZ8BB - 같이 바다나 갈까. - … 어? 딱 한 순간에 들려온 네 말 한 마디에 고개를 돌렸다. 무해해보이던 미소를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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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11/15
없어진.. 사라진 무언가 2화
등에 무언가 박힌 그순간, 나는 생각했다. '하.. 나도 끝이구나.' 하지만, 그렇게 아프게 느껴지지 않았다. 움직일수 있는, 그런 느낌. 난 빠르게 돌아가서 그자식의 두번째 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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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