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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4
사회성_4
아무것도 기대가 안 돼 내일도 그 모래도 ㅡ고은아 내일 새로울 학교에 갈 거야 ㅡ네 이모… . . 의미도 없이 가만히 생각만 해 화초같이 . . ㅡ오늘은 새 친구가.. ㅡ야ㅋㅋ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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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11/24
빛이 너의 이름을 스칠 때마다
가끔은 그런 밤이 온다. 창문 틈으로 스며든 먼 빛이 네 이름의 음절을 더듬듯 스쳐 지나가는 밤. 그때마다 나는, 이유도 모르고 가만히 숨을 멈춘다. 마치 잊혀진 꿈이 다시 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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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은11/24
읽고 제목 좀 지어주세요
오늘도 다른 날과 똑같이 학교에 갔다. 하지만 오늘은 좀 달랐다.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일어날 때 쓰러질 듯이 휘청거렸다. 그래도 학교가 끝나고 수학 학원에 갈 때는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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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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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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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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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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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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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11/23
사회성_3
이불속에 파묻혀 살을 스치는 이불의 감각을 느끼며 가볍게 내뱉는 망언 나 따위가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건 허상 이런 나날이 반복할 바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을 거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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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11/23
< Error Code 1335 > 공지
- 다시 태어나도 나의 구원으로 태어나 줄래? 철에게 구원은 윤인지 오래다. 불법적 연구원 실험소에서로부터 철을 구원한 윤은 이미 철에게 소유욕의 대상임이 분명하다. -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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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울자울11/23
습관적 망상
여태껏 내가 해온 사랑은 꿈 같았다. 단 한 번뿐일 것 같이 사랑했고, 영원할 것처럼 사랑했다. 그렇게 여러 사랑을 스쳐서, 이번엔 정말 기나긴 여행의 끝이라고.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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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울자울11/23
마지막 잎새
아아 그대여, 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기 전에 나를 보러와주세요. 나는 아직 그대를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밤 그대를 염원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죽기 전에 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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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11/23
이루어지지 않을 꿈
어릴 때부터 헛된 꿈을 키워왔어 봄에 산뜻하게 자란 벚꽃을 보며 반드시 이룰 거라고 다짐했지 이루어지지 않을 꿈을 바라는 봄아 부디 나에게 희망을 주지 말아 줘 나에게 봄이 와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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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류11/23
zero ー 1
종소리가 시끄럽네. 두개골까지 이 진동이 울려? 봄은 눈을 감은 채로···. 죽지는 않았으니 걱정 마. 그저 잠에 든 거뿐이야. ー 푸른 잎사귀가 돋아나기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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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유헌11/22
릴소
주제: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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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질퍽질퍽순애 U
| 소재주의 그 해 여름, 나는 하지우에 스며들었다. 따뜻한 여름은 빠르게 지나갔고 가을이, 또 겨울이 왔다. 우리는 바닥에 고인 빗물에, 떨어진 낙엽에, 흩날리는 눈에 질퍽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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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11/22
배움
사랑을 하였고, 슬픔을 알았다. 고통을 겪었고, 사랑을 알았다. 사회를 알고, 두려움을 느꼈다. 사람을 만나고, 답답함을 느꼈다. 너를 만나고, 웃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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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원11/22
화장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진한 색들을 좋아한다, 모두가 무채색만을 추구했을 때, 나는 유채색만을 추구하였고, 모두가 나를 이상하게 볼 때, 나는 내 자신을 만족스럽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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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원11/22
執着
누나,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내 곁에서 항상 나만 보기로 했잖아요. 어제 그 남자는 누구예요? 내가 잘못 본 거죠? 누나라는 마약에 빠져 잘못 본 거잖아요. 아니에요?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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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원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