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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붉은 보라색 꽃말
그거 알아? 사람은 전생에 꽃이였다가 죽으면, 다음 생에는 그 꽃에 꽃말처럼 사랑한데. 그리고 난 꽃이였다? 보라빛 잔향이 짙게 물든 아주 아름다운 꽃 나 역시 다른 전생이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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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2mau
•
10/04
밤은 악몽으로 가는 시간
언제부터인가 밤에 잠들지 못했다. 누운 시간은 늘 정해진 대로 12시. 처음엔 30분, 1시간, 2시간, 그리고 현재 5시간... 분명 피로에 지쳐 쓰러졌는데, 그때부터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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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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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여름의 그늘, 그리움의 숨결
| https://curious.quizby.me/URZ8BB 비에 젖은 밤공기가 하늘 아래를 부유하듯 맴돌았다. 차갑게 남은 한숨을 푹 내쉬다가도 눅눅한 이 공기에 불편함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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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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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月思
오늘이 곧 중추라 하니, 하늘에 걸린 둥근 달빛이 천하를 두루 비추도다. 바람은 맑고, 들판에는 곡식이 익어 황금물결이 출렁이며, 처마 밑에 매어둔 곡식단마다 해가 거둔 풍요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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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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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기다림.
투명한 심장을 쥐고 하염없이 기다린다. 정녕 그대가 누구인지 몰라도 순수한 마음으로. 오늘은 그 기다림의 빛이 생기는 날일지도 모르겠다. 저 멀리서 해파리가 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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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Oo
•
10/04
그가 사랑하던 독립은 나였다.
그와의 시간을 곱씹으며, 나는 마침내 그를 향한 나의 감정을 정의할 수 있었다. 이것은 두려움이었다. 그를 너무나도 깊게 연모하게 될까 봐 자신에게 보내던 경고였다. 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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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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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유요네가 왜 듣보임?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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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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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이런 글 올려서 정말 미안하지만 궁금해요
그.. 한지오욕 시절 있던 익명인데 작가 파업 내용 듣고 무서워서 현생 찌들다가 왔는데 다 안계시고 새로운 작가분들 계시는데 혹시 간단하게 어떤 일인지 알려줄 분 계신가요? 문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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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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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자상무색 上
자상무색: 얼굴색을 하나도 안바꾸고 자기자신을 상처입히다 ___ 솔아, 내가 마지막으로 본 세상은 너여야 했어. 녹슬어 작동되지도 않을 것 같은, 보리차 색 생수가 들어있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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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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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서툰 사랑 /2
씨발 한 마디 했다고 일 교시가 끝난 뒤 유이담 따까리들한테 끌려갔다. 구라없이 삼십 분을 줄곧 맞았다. 그래도 일진이었는데 왜 맞기만 했냐고? 사실 난 중학교 때에도 얼굴빨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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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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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바다의 속삭임
새벽의 바다는 생각보다 더 차가웠다. 공허한 바닷바람은 나를 스쳤고 달은 난 혼자라고 알려주는 듯 제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새벽의 바다는 어딘가 낮보다 내게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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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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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피로 물든 사랑
긴 강산을 건너며 수많은 피를 봤다. 창끝에 스친 목숨이 얼마였는지, 이제는 헤아림조차 허망했다. 허나 그 모든 피바람 속에서도 내 마음을 적신 것은 오직 그대뿐이였다.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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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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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𝐍𝐨𝐯𝐞𝐥
잉크는 아직 마르지 않았다. 첫 문장은 바람처럼 조심스럽게 시작되었다. 너라는 등장인물은 예상치 못한 페이지에 등장했고, 나는 줄거리 없이 너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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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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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서툰 사랑 /1
중학교 때부터 양아치나 일진 같은 것들에 맛이 들려 담배도 몇 번 피우고 친구들 사이에 여자친구도 돌려가며 사귀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삼학년 때 내 내신 성적은 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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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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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경화수월
달라지는 건 없을거라고? 과연 그럴까, 우리의 마지막은 결국 이대로 끝나는걸까. 몇백번을 몇천번을 울부짖어도 너는 돌아오지 않는데 나는 아직도 너를 부르고 있어. 목 언저리에 맺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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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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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전염
처음엔 멀리서부터 들려왔다. 낮게 떨리는 웃음과, 곧 끊어질 듯한 울음이 서로 뒤섞여 공기를 흔들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방 안을 살폈다.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보며 평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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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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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청춘 웹툰 최종화 클리셰 || 노빠꾸
아 .. 네.. 안녕하세요. 모구모구 작가입니다.. 그저 도파민이 필요했던거뿐이였는데 막컷에 급발진을 해버리네요. 한컷당 30초동안 그려서 그런가 성의가 없답니다.. 다음에는 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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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구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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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철
네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것 알아 네가 웃고 있을 때마다 난 울고 싶어지지만 너 혼자 웃고 있던 적은 없다는 것도 알아 완전한 선도 악도 없어서 내가 널 싫어해도 되는 건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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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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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사치
사랑이란 감정은 나에게 단순한 사치일 뿐이다. 사랑을 해보았자 결국엔 상처로 남게 되고 애정하는 마음을 가져봤자 그 또한 결국 좋지 못한 감정으로만 남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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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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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𝐇𝐀𝐕𝐄 𝐘𝐎𝐔 𝐒𝐄𝐄𝐍 𝐓𝐇𝐈𝐒 𝐌𝐀𝐍?
이 남자를 본 적 있나요? 어둠 속을 걷는 사람, 그림자보다 더 검고, 숨결보다 더 조용한 존재. 가로등이 흔들리는 골목 끝, 누군가의 눈동자가 당신을 비추고 있는 듯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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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e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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