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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수월 호접몽
/ 자캐썰임 알아서 스루하시길 한달전에쓴거라 매우구림 반짝—. 료코의 눈에 포착된 빛이 일렁이더니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두 날개를 팔랑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잠시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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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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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감사
언제나 감사하세요. 지금 주어진 처지가 비참하고 처참해도 돈이 없어도 사랑해 줄 자가 없어도 감사하세요 눈이 멀어도 폐가 괴사해서 죽어가도 감사하세요. 이 망할 세상에 태어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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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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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villain
난 항상 악역이었다. 주인공을 괴롭히는 악역. 그리고 그 주인공은 윤다미,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같은 반이었던 애다. 사람들은 윤다미가 착하고, 순진해서 나에게 당하고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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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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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餘雨] 여우
─ 그친 뒤에도 남아 있는 비, 지나간 청춘과 감정의 잔여 https://curious.quizby.me/Yeahgone/m 비가 내리던 저녁, 그는 오래된 역 앞에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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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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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한여름이 너무 싫어서 上
ㅤ나의 고민, ㅤ여름이 너무 싫다. ㅤ특히 한여름은 더더욱. ㅤ연두색 크레파스로 스케치북에 삐뚤빼뚤하게 적은 어린 나의 고민은 커서도 여전하다. 여전한 나의 고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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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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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流海沿.
낭만은 썩어갔고 청춘은 부패되었다. 푸름이 날 덮쳤고 어린 환상은 바다로 지워졌다. 어른은 너무나도 피폐했고 불어터진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바다는 모든 걸 알았고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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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ㄴーろㅏ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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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들리지 않을 너
조용해진 세상 속 발을 내디뎌보았다. 놀라울 정도로 조용해진 세상은 빛나지 않았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세계는 황금처럼 바스러지는 노을도 포근한 사랑도 부서진 채 아득함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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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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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햇살의 푸름
칠천자예용 저번 것보다 짧음ㅎ 퇴고를...안햇어여... https://curious.quizby.me/WOONMYANGRR ㅤ산들바람이 불었다. 황금빛깔 갈대들이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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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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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청춘 시리즈 ] 나의 청춘은 아직 '미완'이에요.
한때는 청춘이 반짝여야 한다고 믿었다. 누군가의 시선 속에서, 혹은 스스로의 기대 속에서 흠 없이 빛나야만 제대로 된 청춘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야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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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_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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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아직 익지 않은 열매
아직 익지 않은 열매 뭐가 그리 밉다고 벌써 따먹나 아직 익지 않은 열매 뭐가 그리 밉다고 파고들며 상처를 내나 아직 익지 않은 열매 뭐가 그리 급하다고 먹지 못해 안달이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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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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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儚人夢
마법의 주문은 아니고 천년간 약속된 저주 몇번이고 몇년이고 상하床夏 씻어내린 그 의미 과거를 곱씹고 최악인 미래를 그리며 깨달은 오상 감정론으로는 재가 된 여름을 설명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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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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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死亡.
그게 영원하다고는 장담 못 해요. 그게 뭐냐고요? 시간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 당신의 목숨일 수도 있죠. 총구가 머리에 있는 소감은? 궁금해서 묻는 건 아니랍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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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Ooㄴーろㅏ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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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푸름의 잔향
그날에 푸름을 꿈꾸며 현실에서 도피해 점점 취해가고 있어 취기에 붉어진 얼굴 이별을 잊어버리고 싶어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친구가 말해 그냥 잊고 다른 애 만나면 안 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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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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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다역 의심하시는 분들께
오늘 제 소설을 확인해 보니까 다역으로 의심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무슨 이유로 의심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오해가 풀리면 좋겠네요. 그리고 댓글 수가 많다고 다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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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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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설명 없는 천사
천사 그림만 걸려 있었다. 하얀 날개, 정돈된 얼굴, 고개를 약간 기울인 자세. 사람들은 그 앞에서 오래 서 있었고 대부분 같은 말을 했다. “되게 예쁘다.” 그림 속 천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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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一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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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아름다운 전시회
(살인, 살해 등 민감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쾅- 아, 아름다워라. 당신의 얼굴에 흐르는 빨간 물감. 오늘 전시회와 알맞는 컬러야. 색이 어쩜 이리 예쁘지. 수군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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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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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병
% 설정 때문에 글의 흐름이 이상합니다. % 뭐 난 중2 윤비헌. 이름이 남자같지만 여자다. 오늘은 그냥 누워 평소처럼 멍때리고 있었다. 그때 온 문자. ' 야 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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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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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4120
한겨울 세계의 천장이 푸르게 피어난 꽃을 만나 하늘에 떠오른 적란운 이미 늦었어 할 수 없어 같은 거 말해봤자 똑같지 우리의 생사여탈권은 누구의 손 위에도 없어 오로지 신에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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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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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너만 있으면 돼, 우리가 쓸 엔딩은 달라
저 달을 바라보며 우리가 약속했던 날, 무슨 일이 생겨도 그녀에게 달려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녀를 위해서, 우리 둘의 운명을 위해서 — 보름달이 빛나는 날, 나와 너는 달빛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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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_x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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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시]여름날 너는 한 입의 레몬처럼 선명했다
여름날 너는 한 입의 레몬처럼 선명했다 여름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조금 더 빨리 뜨거워졌다 아침과 오후의 경계가 흐려지고 너는 항상 햇빛 쪽에 서 있었다 나는 그 반대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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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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