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에 넘실거리는 마음을 담았어요. 마음 위로 유리병을 흘려보내요. 유리병이 둥실둥실 흔들리고 있어요. 반짝이는 빛이 스며들었네요. 그렇게 천천히, 당신의 마음까지 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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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08/14
미래를 위해 (광복절 기념 단편 소설)
하늘은 여전히 푸르고, 바람은 차갑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느낀다. 오랜 시간 억눌렸던 마음들이 강물처럼 흘러, 새로운 길을 만든다. 거리를 걷는 아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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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을08/14
별수자 관리자분들!
괜찮으시다면, 큐리어스 만들 테니 저 직원으로 고용해 주세요🙇🏻‍♀️ 편집, 진행, 세계관 제작 등 꽤 다재다능하구요!! 맡겨만 주신다면야 뭐든 다 하겠습니다✔️ 정말 비공큘도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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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4
소녀
소녀는 뱀에게 잡혔다. 아무것도 모르던 순진하고 아리땁던 청춘의 소녀는 뱀의 혀 끝에 스며들어, 청춘을 잃었다. 뱀은 소녀의 몸을 점점 조여왔고, 뱀과 소녀가 가까워질수록 소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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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08/14
{넌 나의 첫사랑이였다} 12-고백 편지
{이번 이야기는 "고백 날"이라서 서아/시율 교대 시점으로 흘러간다.} {서아 시점} 오늘은 9월 17일.100일이...크리스마스 때이다.그때가 가장 설레고 낭만적인 계절이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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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가💝08/14
소설 (By. 아이패드 글씨)
첫 소설 입니다..! S0O.Dxm (근데 S0O.Dxm 이랑 S0o.Dxm 이랑 고민되는데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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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O.Dxm08/14
프루스트 현상
⠀ 음식점에 들어서도, 향수 가게를 지나쳐도, 음악을 들으며 거리를 걸을 때도. 어디에나 너의 향기가 배여 있었다. 억눌러 두었던 눈물이, 그 향기 속에서 조용히 고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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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0uu.g08/13
신입 작가이자 유소딤 소설 계정 S0O.Dxm입니다..!
단편 위주로 쓸것같고요..! 그냥 생각나는대로-상상하는대로 즉석으로 씁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롤모델은 오이지님🤍이고 좋아하는 작가님은 오이지님,고단님,하을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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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O.Dxm08/13
𝙥𝙖𝙧𝙖𝙡𝙡𝙚𝙡 𝙬𝙤𝙧𝙡𝙙 🜸 Prologue
"아아, 또 실패했네. ..어라, 이게 왜 이러지." :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는데.. 제대로 맛이 간 모양이군. 확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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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08/13
밤의 온기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다. 창문 틈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이 차갑게 피부를 스쳤지만, 나는 여전히 침대 위에 누워 뒤척였다. 방 안에는 작은 전등 하나만 켜져 있었고, 그 은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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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을08/13
💌22, 23화
22화 "그냥 마니또 편지" 주말이 지나고 또 다시 월요일이 왔다. 1교시가 끝나고, 나는 현우와 얘기하고 있었다. 현우에게 있었던 내 시선이 뒷 쪽, 하윤이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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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8/13
조금만 더 빨리 - 단편
'내가 네 마음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아챘다면 넌 지금 여기 있을까.' ㅡ 너는 유난히 죽음과 관련된 말을 많이 했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 어떨 것 같아?" "안 아프게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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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0n.08/13
KARMA
한 병원, 쓸쓸한 표정의 의사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그의 눈에서 묽은 무언가가 떨어진다. 그 물은 고귀한 생명을 떠나보냄에 대한 작은 보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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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2mau08/13
4 a.m.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스쳤다. 새벽의 도시는 잠들어 있었고, 가로등 불빛은 옅은 안개에 희미하게 번져갔다. 길을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본다. 별 하나 보이지 않는 먹빛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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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zzle08/13
[단편] 무제
에어포켓 속에서 숨쉬는 이 끔찍한 기분. 지구는 푸르른 대기 아래 침몰한 난파선, 에어포켓을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은 많아봐야 40초를 넘길까 말까다. 가쁜 숨을 내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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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eo1z08/13
<주제 추천>
안녕하세요, 조유담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명화 시리즈, 그림자를 팔아요를 제외한 독자 여러분들이 원하는 소설을 연재해보려 합니다. - 댓글 또는 큐리어스로 원하는 주제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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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담08/13
💥💥 큐리어스 익명 단톡방 개설 💥💥
큐리어스 https://curious.quizby.me/d_z1soos/m 단톡방 https://open.kakao.com/o/gqR8xh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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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ㅈ08/13
헛된 몽상일 뿐이라서
꿈은 괴롭기만 했다. 정작 그리워 한 너는 꿈에서야 겨우 만날 수 있었고, 깨어나면 다시 잠들기까지는 만날 수도 없었으니. 다시 한번 꿈에 나타나길 기도하는 것이 전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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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8/13
궁극.
한계치를 넘어선 작품에 누군가는 박수를, 누군가는 비평을 날렸다. “이제는 예술의 경지를 넘어선 사람이에요!! 예술가로 불리기에 아까운 사람이죠“ “적당히를 모르고 나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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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ㄷАαn 고단08/13
[ Y × 5eo1z 합작 ] 인어 왕자 03
돌아가지 못한다니, 저번에 남겼던 물과 관련이 있는걸까. - 무슨 몸인데? 궁금한 듯 물었던 내 말에 그는 답하듯 물갈퀴로 변한 손을 위로 뻗어 보여주었다. 물갈퀴를 만지작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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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 5eo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