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 ] 윤슬이 반짝이던 시간
번지는 물결에 잔잔히 이던 물비늘이 사라지고 큰 너울이 일렁이기만 했다. 황금빛으로 빛나던 모래사장은 바다의 해미에 가려져 짙은 안개만이 남았고 진부했던 우주님의 잔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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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예03/30
디어 마이 연대의 죗값은?
무한에서 떠도는 꽃집 망념의 너울은 접어두고 어여쁜 설원의 중심지를 평생동안 염원한다 허황한 탐련이 파다한 몽환 속 카타르시스의 숙주가 뇌리를 파고들어 우리라는 개체를 기꺼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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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03/30
막내로 살아남기 _ #.5 + 프롤로그 ~ 4화 몰아보기
프롤로그 -> https://feed.quizby.me/novel/T4ZcQq2x 1화 -> https://feed.quizby.me/novel/qQeJ3nkP 2화 ->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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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03/30
[단편] 잊혀진 사람들
인터넷 세상을 떠돌고 있는 나. 그러던중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곳을 발견했다. 무명,인기가 없는 작가들. 모두 그곳에 모여있는데 밖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인기작가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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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안 쓰03/30
너가 나의 모든 것이 되어준만큼 나도 널 지켜줄게.
너와 함께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내리쬐는 햇살과 내 옆에 있는 너. 쌍쌍바를 둘로 쪼개 하나씩 입에 물고 서로 발을 맞추며 걸었던 우리. 너가 있었기에 그 어떤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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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03/30
사랑 - [#청백합]
..우리 사랑이야? ..우리 사랑 맞았지? 추억은 저 멀리 꾸겨진 종이장 같이 또 마르고 볼품없어져 난 너와의 기억을 꺼낼 수 없어, 기억할 수도 없어 다시는 시간은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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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합03/30
열등감 (4/4)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미술 시간, 선생님께서 이번엔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림을 그려보라고 하셨다. 나는 원래의 나였다면 즐거웠을 이 시간을 그저 부담스럽게만 느꼈다. 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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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3/30
열등감 (3/4)
-아니야..! 나연이 너도 잘 그렸는데? 날 이렇게 예쁘게 그려줘서 고마워! 조나연의 말에선 조금도 가식을 느낄 수 없었다. 진심으로 말하는 듯 했다.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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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3/30
열등감 (2/4)
3월 4일 개학하고 바로 다음 날인 5일, 3교시에 미술시간이 있었다. 미술시간 각 조의 조장을 뽑았다. 나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조장이 되었다. -선생님! 이나연 그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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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3/30
열등감(1/4)
3/24 교실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그 애'가 보였다. -나연이 왔네? 안녕! '그 애'가 내게 밝게 인사했다. -응. 안녕. 그렇게 인사하고 바로 난 내 자리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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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3/30
열등감 (0/4) [PR]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열등감" 또한 열등감은 미디어에서나 영화,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열등감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드러내죠.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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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03/30
힘들다
사람들은 빛만을 바라본다. 그 뒤에 나같은 사람은? 힘들다. 관심받고 싶다. 내 친구들은 모두 잘 나가는데 뭐 소설 잘 쓰는 작가들 이런 내용의 글을 보면 나도 잘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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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신경 안 쓰03/30
접 물타기 ~
요즘 소설계 ㄹㅇ 뜨는분만 언급하고 다른사람들은 취급도 안해줌 ㅋㅋ; 거기에 비교까지 하면서 깎아내리기 ,,, 소설계 하기 참 역겹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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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03/30
날아라 청춘이여!
뜨거운 열기와 규칙적인 숨소리 때때로 엇갈리는 호흡이 점점 증식해간다 날아라 가녀린 내 몸이여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수선들이 뇌를 분산시킨다 갈비뼈를 통과하는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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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03/30
From. 소설계 신입 유하계
To. 소설계분들께 안녕하세요 👋🏻 신입 유하계입니다! 이름 뜻은 여름의 시기라는 뜻으로 청춘 하면 여름, 여름하면 청춘이잖아요? 🤭 고로 청춘물하면 유하계! 가 되겠다-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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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계03/30
소설계 접습니다~
그냥 남들이랑 차이나고, 비교당하는데 굳이 계속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냥 눈팅할거고, 소설계 분위기 좋을 때 다시 돌아올 거에요. 어짜피 제 소설 보시는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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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_설03/30
제 의견
안녕하세요. 소설계 원탑 글을 눈팅하던 사람인데요 솔직히 누굴 깎아내리면서 까지 한 작가를 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여기는 무슨 소설 고수들만 있는 곳도 아니고요. 청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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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03/30
눈팅하던 익인데
솔까 어떤 작가를 좋아하든 그냥 그 작가만 좋아하면 되지 왜 다른 작가를 깎아내리면서까지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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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얘들아 칭찬도 1절만 하자
hxn님이 소설 잘 쓰는거? 팩트임 나도 인정함 근데 왜 윤하소 + 다른 무명들 굳이굳이 비교하면서 까내리는거임? 생각을 해봐라 얘들아 여기 사이트 연령대 ㅈㄴ 어리고 중고딩?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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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s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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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열의 떨림은 습하게 내려오고 푸름과 동유하는 만추는 흥취의 결핍을 따지러 애써 만든 포환을 곱씹는다 그럼 그렇지 내가 어떻게 너를 감히 너를 사랑하겠어 여름의 우상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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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