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너는 내가 좋다 하며 」
너는 비가 좋다하며 우산을 폈지 너는 바람이 좋다하며 창문을 닫았지 너는 내가 좋다하며 날 이렇게 만들었지 이럴거면 차라리 난 비도 바람도 아닌 우산과 창문이 될래 비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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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06/12
『 𝗘𝗣.𝟬𝟬 내가 죽였던가? 』 PROLOG
[ 내가.. 내가 죽인게 아닐텐데, 그렇게 믿어야할텐데 ] ”안녕, 난 장시아라고 해! 너 이름이 뭐라고 했지? 아아 규빈이, 규빈이.. 기억났어. 아 내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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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 // 강세리06/12
초여름의 초련 初戀
-이거, 너 마셔 초여름의 따뜻하면서 후덥지근한 바람이 불어오던 날, 체육시간이 끝나고 땀을 흘리고 있던 내게 너가 차가운 음료수를 건넸을 때 나의 초련이 시작되었다.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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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쵸얀06/12
죽음
청명했던 하늘이 점점 회색빛으로 물들어진다. 고요한 갈대밭 사이로 드나들던 풀벌레들은 어디로 갔나. 어린 시절의 내가 숨바꼭질 술래가 되었고, 왠지는 모르지만 나만 이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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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06/12
블루 (1) (내가 생각할 때 교훈)
블루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그 순간 연못에는 두개의 모습이 비쳤다 잠깐 사라졌다. 그 연못을 바라보는 모든 생물에게는 두가지 모습이 비쳤다 사라졌다. 하나는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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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06/11
열쇠
서늘한 밤 공기. 바닥에 우수수 떨어진 작은 벛꽃잎 조각들. 그리고 내가 손에 쥐고 있는 열쇠. 그 열쇠는 내 집의 열쇠가 아니었다. 바로 ' 그 ' 의 열쇠였다. 정확히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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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06/10
소설제목투표
기차관련]] 1.마지막까지 달리는 htx 덜커덩.덜커덩. --뭐야... 「이번역은 힐역,힐역입니다.내리실문은.....지지직..없습니...지지직」 2.공포의 사진열차 찰칵.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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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06/10
사랑이란 ) 프롤로그
내 심장이 깨지는 소리는 생각보다 짧고 차가웠다. 어느 병실에서 눈을 떴다. 이런 병실에는 수백 번도 더 와본 것 같은 나에게는 익숙한 풍경이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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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ㅇ06/10
짝사랑💗-5-
자리 바꾸는 날, 나는 너와 조금 더 가까워지길 바랐다. "제발..!" 서로의 거리가 조금만 줄어든다면 내 마음도 더 편해질 것 같았다. 하지만 운명은 우리를 이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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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잉06/09
1화 프롤로그
봄이 온것은 오직 우리만 알수있다 따듯한 바람이 없어도 오직 '청춘'이라는 단어로 봄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따스했던 햇살이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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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비06/09
소설겟 익들 개짜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을때> [이거 아련이랑 비슷한데...?] = 아련 추종자들; [이거 hxn이랑 hiyoxx 표절이잖아ㅋㅋ; 이젠 다 hhh 따라하네ㅋㅋ] = 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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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114706/09
서로의 이별로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나는 고독하게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바람에 일렁이는 커튼 사이에서 온갖 먼지가 뿜어져 나왔지만, 그럼에도 아무렴 지금에선 상관 없었다. -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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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06/09
이스케이프 룸🔐-3-
" 이번 방은 뭐죠?.. 너무 추운데.." 문이 열리자, 눈앞엔 광활한 얼음 강이 펼쳐졌다. 숨이 흰 입김으로 나오는 차가운 공기 속, 참가자들은 하나둘 조심스럽게 발을 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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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너가 없어도 널 떠올릴 수 있게 해주지
이렇게 떠날거였으면 겨울날의 센 바람처럼 그저 스쳐지나가지 말고 봄날의 선선한 바람처럼 안아주지 그랬니 우리의 뜨거운 여름처럼 더 적극적이게 표현해주지 그랬어 너 없어도 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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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x 솔쵸얀06/09
짙어버린 사랑은
ㅤ 간지러운 봄 바람에 스치워 나부끼는 벚잎에 활짝 웃음짓는 널 보면 눈동자에 사계가 담겨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설레는 맘이 감춰지지 못하기도, 항상 옆에서 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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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아06/09
궁금한데
익명들이 감성 소설을 원하는 거 아니었나 근데 그거 해서 올리면 hxn hiyoxx 따라한다고 잡는데 익명들 한 마디에 그 사람 값어치가 매겨지는 게 겟판이잖아 그럼 누구누구 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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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도화원 보고싶네..
갑자기 생각나신 분.. 소설계 익들아 예전 망기 작가님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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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안 유명한 글 잘 쓰시는 분 누구?
진짜 아련 님 hxn 님 hiyoxx 님 말고 안 알려진 글 잘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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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6/09
푸르렀던 추억
한때 날 웃게 했던 곳이 있다. 지금은 그곳에 가면 그저 푸르기만 했던 추억이 내게 그 과거를 들이밀며, 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금방 변한다. 금세 사랑을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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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아06/09
텅 빈 무대
난 지금 무대에 서 있다. 커튼이 열리고, 조명이 나를 비춘다. 무대 아래 관객석은 텅 비어 있다. 의자 하나하나엔 아무도 없고 고요하다. 나는 그 무대 위에 혼자 서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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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𝐦𝐢𝐝𝐧𝐢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