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힘
바닷바람이 불어오던 그 여름. 우리는 모래사장에서 끝없이 웃으며 뛰어다녔다. 땀에 젖은 셔츠, 아직 마르지 않은 머리카락, 그리고 우리를 비추는 태양. “저 태양 너같아.” 네가
6 112
한예슬08/31
이클립스 {{제 3화}}
"루나야~ 여시 슈크림빵!" "어... 어 고마워 윤하야." "옴뇸옴뇸... 루나야? 왜 그래? 맛이 없나? ㅎㅎ..." "그게... 그..." "?" "너 옆에 있던 남
1 78
소피아!08/31
소겟 비판방이래
https://curious.quizby.me/bxGQRa
4 146
08/31
청춘의 _ 하이라이트
모래사장 위를 뛰어다니던 우리. 너와 나는 언제든 연결되어 있을거라며, 나눴던 팔찌가 짤랑짤랑 거렸다. 숨을 헐떡이며 쉬고 있을 때 저 하늘에 반짝이는 무언가가 일렁였다. “별
2 110
백청춘08/31
사랑보다는 죽음
사랑보다는 죽음 흐르는 붉은 물이 날 덮쳤다. 온통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내 손에는 피가 스며들었어. 나는 짐을 꾸리고 모든 걸 증거를 인멸해 피로 엉망인 옷과 물건을 모두 버렸
1 105
한지우08/31
I could’ve died for you
'너 진짜 뻔뻔한 거 알아?' '어떻게 이런 걸 거짓말로 돌려 막아?' 날 사랑한다던 그의 눈에는 허탈함과 어이없음. 그리고 짜증 남이 묻어있다. 진짜 나에 대한 마음은 이제
0 104
2_An:Ha08/31
뒤틀린 사랑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요. 지금 당장 당신을 보러 갈게요. 아니, 당신이 나의 전부가 되어주세요. 숨이 가빠와요. 당신 때문인지, 뛰어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 너무 보고 싶어
0 89
ha.2ero08/31
[정병피폐 단편] 요람에서 무덤까지
DAY 1. 오늘은 내가 의식을 갖게 된 첫날이다. 수많은 * 나 * 로 구성된 모체가 꿈틀거리며 밖으로 나갈 일만을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넓고 어두운 집 안에 수많은 동
1 120
5eo1z08/31
부재중 전화 (3/4)
나는 휴대폰을 꼭 붙잡았다. 갑자기 화면이 켜지며 진동이 울렸다. '조별과제-24.재영' "…여보세요?” 나는 무심하게 받았다. "야, PPT 왜 아직 안 보내? 내일 발표잖
0 79
미드나잇08/31
제도된 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전할 말이 있어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이건 무리. 이것들은 너무 책임을 떠넘기는 거 같고… 사랑했어? 이건 너무 쓰레기 같은데… 사랑, 감사, 후
0 85
depr3ssed08/31
[🚉] 기차는 돌아오지 않는다.
— 역 이름도 까먹을 정도로 오래된 세월. 서울에서 느릿하게 내려오는 기차의 거의 끝쯤에 위치한, 그저 그런 작은 간이역이었다. 플랫폼은 한 줄, 대합실에는 오래된 자판기 하
1 116
새별아08/31
🥐 전생했더니 이크였던 건에 관하여..
❦ 전생자 이크 되기: https://curious.quizby.me/anonymity_revolution/m
3 379
빵집 대리님08/31
한지오욕담 공식 공동 큐리어스
https://curious.quizby.me/hanjiohyokdam 관리자 비번은 여기로 오면 내가 따로 알려줄께
0 128
한지우08/31
낙 - 하
준비됐지? 그 한마디를 들은 나는 결심이 섰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날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해도, 이미 웃을 준비가 완료된 그들을 처참하게 무너뜨리진 못해도 그 웃음을 보는 것보
0 110
@UX2mau08/31
잠식된 바다, 그 이름은 청춘 ⁰¹
# 2025.08.31 바다는 언제나 끝없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그 깊은 속을 들여다보면, 푸르름만이 전부는 아니다. 밀려들고 또 밀려나가는 파도 속에는 잡히지 않는 불안가
0 91
향기08/31
🤯 소설 게시판 꼭 봐야하는 소설들 💖
https://favolist.quizby.me/9QEVBnEe 비번 1147
0 192
52지우는 못참5208/31
다들 탑 신입들이 쓴 글중에서 뭐가 더 좋아?
바다: 녹슬지 않는 여름,흰 벽의 틈 키츠네: 신을 원해서,누군가의 꿈 속,등등 사유: 倀鬼, 殉愛 피치스: 입 속 편지,2인용 자전거,¡의 예쁨
16 213
08/31
[일일 그림자](예고)
서윤-하...그럼 뭐,바닥의 그림자라도 뜯어서증명해? 우진-아,아니...그게 아니라... 서윤-너,뭐 숨기는거 있지?숨겨봤자 다들켜.너가 그렇게 숨겨도... 우진-아니,그게아니라.
0 98
작은 소설가📝08/31
아씁제목못정했음 아마도1화?
- 결국 이거밖에는 방법이 없는 거야? - 네에— 뭐어, 그런 편이죠… 퇴치 방법이 그렇게 많은 게 아니라서어. 《 ○○○?₩ 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 『신』님의 은혜를
3 110
depr3ssed08/31
나의 황홀경
햇빛에 녹아 흐르던 땀이 온 몸을 적시고, 그것마저 아름답게 추억으로 기록되던 나날들이 있었다.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고, 이 여름에 마냥 기뻐하던 시절. 그곳을 필름에 고이
6 116
Y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