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12:40•조회 16•댓글 0•작은 소설가📝
서윤-하...그럼 뭐,바닥의 그림자라도 뜯어서증명해?
우진-아,아니...그게 아니라...
서윤-너,뭐 숨기는거 있지?숨겨봤자 다들켜.너가 그렇게 숨겨도...
우진-아니,그게아니라.....요...
우진의 그림자에서 빨간빛이 난다.
서윤-(화난목소리로)너,그림자였구나.왜 숨겼어?
우진-아..아니,이건,.....!
우진이 도망친다.
유리-'헉,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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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일일 그림자 작가 작은 소설가입니다.
제가 한 2달전 부터 안나왔는데요.왜냐면 이 소설을 준비하느라였습니다.앞으로 1주에 2번!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미리 다 적어놓음.근데 여러분의 기대감을 늘릴려고 1주에 2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