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괴구리였는데 펭귄이 되었습니다 2화
2화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내가 뽑던 펭귄인형에 빙의해버렸다. 그리고 전학생은 나를 보고 신기하다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니... 인형이 움직이는게 뭔 대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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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괴구리 작가 모임02/01
한여름 대낮에 꾼 파란 꿈의 파장이 이은 현재가 미래의 도화선이 되었으니 몽중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같은 시시하고 쓸데없는 바람은 입 밖으로 내지 않아도 저주가 되기에는 충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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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N02/01
익사 직전 / 일렁이는 파도
파도는 몇 년 전과 똑같이 일렁였다. 여전히 힘차고, 사람도 북적거렸다. 일렁이는 파도가 제 얼굴을 비춰주었다가 깨지기를 반복했다. 분명 전에는 둘이었는데, 혼자 오니 느낌이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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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_xue02/01
피로 물드는 마피아 #프롤로그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왜 살아 있지’였다. 콘크리트 냄새가 났다. 습했고, 차가웠다. 천장은 높았고 조명은 지나치게 밝았다. 수술실… 아니, 실험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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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kd02/01
나의 너에게
잘 지내? 편지를 쓰는건 오랜만인것같아. 너가 그렇게 나를 떠나고 나는 살지만 살아있는게 아니였어. 우리의 인연이 계속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계속 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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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류ㅇ02/01
푸른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_프롤로그
푸른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 프롤로그 그냥 심심했다. 사람들은 이런 걸 삶의 의미가 없다고 과장하지만, 또 그럴 정도는 아니다. 그냥, 요리에 간이 빠진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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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02/01
질퍽질퍽후기
| 세계관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둥 유건입니다. 한여름부터 달려온 질퍽질퍽 시리즈를 시린 겨울이 되어서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시리즈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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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02/01
1972Km 여행 5편
김포도:근데 이제 인간사냥꾼 4급 으워어 꾸웨에엑 크아앙이 안보여. 김사과:그러면 뭐해. 지금 인간사냥꾼 4급 으워어 꾸웨에엑 크아앙의 큰스승뻘인 인간 학살꾼 9급 크어어억 크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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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02/01
1972Km 여행 4편
김포도:걔가 누군데? 김멜론:이런 제길. 인간사냥꾼 4급 으워어 꾸웨에엑 크아앙의 큰스승뻘인 인간 학살꾼 9급 크어어억 크와아아 쿠와왕 그르릉이야. 제길. 김포도:이름이 너무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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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02/01
1972Km 여행 3편
현재 생존자: 🍎, 🍈, 🍇, 🍓. 김사과:지금 1972Km중에 4Km밖에 못움직였어 김멜론:이런 제길. 1968Km가 남았네. 김포도:아 어떡하냐 김딸기:어? 저기 오두막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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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02/01
1972Km 여행 2편
김딸기:와!! 오아시스다!! 김사과:신기루야, 이 멍청아. 김포도:차가 너무 구리다고 김 귤:어쩌라고 닭 쳐 김멜론:이런 제길. 인간 사냥꾼 4급인 으워어 꾸웨에엑 크아앙이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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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02/01
1972Km 여행 1편
김사과:오늘은 2972년, 1972Km여행을 할것이다. 김포도:ㅅㅂ 아직 준비 안됬어 김 귤:좀만 기다려 김포도:지금 밖에 좀비가 ㅈㄴ많다고 김멜론:잔말 말고 출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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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02/01
02 | 어디갔나요 그대여
<지명, 인물, 단체명 등은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울다 지쳐 더 이상 나올 눈물도 없는 지경에 다다랐다. 널 어떻게 찾아야 할 지 도저히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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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01/31
버그난 마피아에서 살아남기 [1일차 낮]
[1일차 낮] [🎙 1일차 낮 토론을 시작합니다! 제한 시간은 충분하니, 너무 급하게 서로를 의심하지는 말아주세요! 물론… 의심 안 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 광장은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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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kd01/31
청괴구리였는데 펭귄이 되었습니다 1화
1화 (by 무 작가) 나는 플러팅의 신이시다! 아니, 뭐 진짜 신이라는 건 아니고. 우리 반에서 인기녀이다. 근데 문제가 있다. 이런 내가 일반인한테 반했다는 거다. 그럼 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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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괴구리즈 작가들 01/31
버그난 마피아에서 살아남기 [프롤로그]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실사버전 마피아 게임 <마피아 프로토콜> 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추첨에 당첨되셨군요! 이 게임은 10일차 동안 진행됩니다.] 그렇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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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fkd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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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 곁에 있다는 이유로 네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고. 내일이 계속 있을 것처럼 오늘을 가볍게 쓴 순간들이 있었어. 그게 얼마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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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01/31
아이돌 나페스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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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Vector]
탕 ─ 습기 찬 골목에서 울려 퍼졌다. 스파크를 튀기는 전선들과 고장 난 기계 다리, 한 곳만 피가 흐르는 시체. 그리그 그 앞에 서 있는 류아린. - "타깃 처리 완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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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ㄴーろㅏl01/30
수영_1
차가운 감촉이 몸을 타고 느껴졌다. 보글거리는 작은 공기 방울들 ㅡ탁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내디딘 스타트 스트로크 앞으로 나아갈수록 이세봄은 숨이 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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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