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창작된 허구의 이야기로,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글에는 자X에 대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화』
정확히 일주일 전 우리 학교 후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오늘 방학식에 교장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이야기도 아닌데 마음이 찝찝했다.
학원 수업에서도 그 이야기 때문에 집중을 못했다.
영어 학원 쉬는 시간에 이야기를 들어봤다.
1학년 중 따돌림 당하던 여자 아이가 자신이 생활하던 보육원 옥상에서 추X사 했다는 내용이다.
'씁쓸하다.'
'내 일이 아닌데.'
나도 힘든 적이 있어서 몇 번 그런 생각을 해봤다.
하지만 이렇게 끝나는 줄 몰랐다.
걱정해주지 않을까 했지만 그 아이에 대한 험담이 돌기 시작했다.
지금도 나의 귀에 험담이 맴돌고 있다.
"걔 아빠가 알X올 의존증 있어서 가정X력 했다는데?"
"아님. 그 새X 정X병 있었데."
"그니깐 왜 했데?"
"~"
'애도도 못할 망정 꼭 마지막까지 그런 식으로 해야 하니?'
'너흰 사람도 아냐!'
나는 마음속으로 고함을 외친 후 가방을 들고 학원 밖으로 뛰쳐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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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나다 작가
주제 선정: 나다 작가
도움: 나다 작가
검토: 나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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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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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2화): 연재 예정
작가 큐리어스:
https://curious.quizby.me/NADA…작가 눈사람:
https://snowman.quizby.me/KURy…연재 주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