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8:09•조회 27•댓글 0•아리아
딩동댕동
수업 종이 울렸지만 내 눈길은 자연스리 옆자리로 갔다.
조심스럽게 옆머리를 넘기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 저기.. "
"에? 왜?? "
" 아 아니야 "
살았다.
바보같이 좋아한다는 말을 뱉을 뻔했잖아.
하지만 내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 야야야야 2반 김땡땡이랑 5반 이여주랑 사귄대 "
.... 청천벽럭 같은 소리였다.
" 야. 포기할 거냐? "
" 응.. "
겉으로는 그렇게 말했다.
누군지도 모르는 척 무시하는 척 다 잊은 척.
하지만 어떻게 해도 난 널 잊은 적 없어.
널 포기한 적도 없고.
아직도 널 사랑하는걸 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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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아 작가입니다. 다름 아닌 제가 큘금을 당해서 앞으로는 본큘도 가끔 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그냥 공지만 올리고 싶었지만, 소설겟인데 실례일까 급하게 쓴 짧은 글 하나 올리고 공지를 써봅니다.
저는 자주 폰으로 글이나 소설을 쓰는데 이건 노트북으로 온 거라 앞으로 소겟 활동은 없을 것 같아요 ㅠ
그래도 지금 현재 소속 중인 소설 게시판 즈, 리틀즈는 아직도 참여할 거고요
그래도 system error 시리즈의 프롤로그만 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도 언제 한번 1화를 올려볼게요.
그럼,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아리아의 인사하고 오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