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창작된 허구의 이야기로,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8화』
주이아가 나를 당겨서 나의 어깨와 주이아의 어깨가 맞닿았다. 그래서 나는 두근거려서 주이아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야. 야. 야?. 야!" / "어 어" / "내 말 듣는 중이야?" / "어 미안 딴생각 하고 있었어." / "쫌 잘 들어봐. 누군 이게 좋은 줄 알아?" / "미안"
어떤 여자 두 명이 우리를 힐끗힐끗 보다가 입을 열었다.
"야 쥐아!" / "어? 도은이, 아윤이다!" / "너 왜 여기 있어? 까톡도 안 보고? 설마 둘이 데이트?!" / "아 아니야! 내가이런 놈이랑 데이트를 하겠어? 게다가 주말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럼 왜 있던 거야?" / "조별과제 때문에 모였어. 김이준은 아프고 남지연은 어디로 튀었는지 참" / "우리가 오해해서 미안해. 둘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 / "아니라고!"
둘은 뭐가 좋은지 낄낄거리며 카페에서 나갔다.
"아씨"
주이아가 욕을 하며 화장실에 가자 나는 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어라? 이게 왜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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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다 작가입니다. 오늘 개인사정으로 인해 소설을 업로드를 못할 줄 알았는데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런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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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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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이제는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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