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 흑빛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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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7 23:35조회 54댓글 0나다
※본 작품은 창작된 허구의 이야기로,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합니다.

『3화』
나는 떨어질 때 눈물이 났다.

'난 이제 죽는 건가? 연애도 못해봤는데?"

그러다 갑자기 내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중력이 반대로 되고 있었다.

약 3초간 위로 빠르게 올라가다가 '풀석'하고 어떤 방의 침대에 떨어졌다.

"여기가... 어디지?"

여기는 어둠으로 가득한 방이었다.

하지만 암순응이 바로 되었는지 앞이 잘 보였다.

창문의 블라인드가 올라가 있어서 보니 해가 떠있었다.

"어라라?"

해에서 빛이 나지 않고 어둠이 나오고 있었다.

어둠이 나온다라는 말이 어색하지만 이 말 말고는 도저히 설명을 할 수 없었다.

휴대폰 시계를 보니 오전 �시 �분이었다.

분명히 아침이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숫자는 깨진 것 같았다.

'방금 전까지의 기억을 되짚어 보자.'

잠깐, 이거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 상황 『흑빛 세계』에서 본 상황이랑 완전히 같다.

그게 맞다면 이 세상에서 탈출을 해야 한다.

하지만 탈출 과정을 보지는 못 했다.

'아이씨 이런 멍청이. 탈출 과정을 안 보고 뭐 했냐!'

일단 책처럼 무작정 나가본다.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저기요?"

아무 말도 들려오지 않자 두려움이 몰려온다.

나는 무서워져서 다시 침대에 가서 이불을 머리까지 덮었다.

다행히 핸드폰은 인터넷이 돼서 인터넷 뉴스를 찾아본다.

근데 뉴스가 하나도 안 보인다.

이 세계에 관한 정보는 하나도 찾을 수 없다.

"으으으...."

나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목이 간질간질했지만 들을 사람이 없어서 말하기를 참기로 했다.

"아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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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나다 작가
주제 선정: 나다 작가
도움: 나다 작가
검토: 나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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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다 작가입니다. 지금 여쭤보기에는 조금 늦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반배정은 잘 되셨나요? 다행히 저는 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의 소설에 대한 코멘트와 각종 문의는 아래에 있는 눈사람에 남겨주세요.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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