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소설 복귀했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써서 분량도 적고 감도 좀 잃은것 같아요 ㅠㅠ
4월에 복귀예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5월에 복귀해서 죄송합니다 .. ㅠㅠ
12화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1화 내용 기억 안나실것 같아서 들고 왔어요
https://feed.quizby.me/novel/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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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남남 12화
“ 내 소원은. ”
뭘까. 갑자기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고…??!
” 나랑 ..
사귀자. “
” ….?!? “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야?! 사겨달라고?
갑자기 왜? 언제부터 좋아했던ㄱ..
” 아 오해하지마. 사귀는척. 해줘. “
ㅇㅎ 그런거 아니구나.
” 어..? 근데 갑자기 왜..? “
” .. 그게
내가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아. “
…?!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야 ..
스토킹을 당한다고..?
” 계속 모르는 문자로 톡이 오고 차단을 해도 새로운 번호 만들어서 다다시 톡이 와 전화도 오고.
내 상황을 계속 지켜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 톡 내용이 그래 “
“ 아 그래 그냥 위장 여친 해주면 된다는 거지? ”
응. 그때 이 선택을 한 내가 바보다.
왜 그랬지?
•
“ 뭐어 ?! 한이완이랑 강지소랑 사귄다고 ?!! ”
“ ㅇ,으응… ”
“ 뭐야 누가 먼저 고백했는데?! ”
“ 둘이 며칠이야?! ”
“ 고백 장소 ㅇㄷ?!? ”
“ 야 그만해 물을거면 나한테 물어 지소한테 그러지 말고. ”
“ 꺄아아아ㅏㅏㄱ!!! 지소래 !! ”
“ 오 강지소 - ”
“ 아 좀 ㅋㅎㅎㅎㅋ ”
“ 아 갑자기 찬물 끼얹어서 미안한데 쌤이 집합하래 빨랑 가자 ”
“ ㅇㅇ 그래ㅇㅇ ”
가려고 하던 그때 이완이다 지소를 멈춰세우며
속삭였다.
“ 불편하면 말해 쉴드 쳐줄거니까 ”
“ 아.. 응 고마워 ”
~
“ 자 얘들아 우리 3시간 뒤면 돌아갈거거든?
신나게 놀고 와라~ 해산~ “
” 야 밥 먹을 사람~? “
” 저거 한번 더 타자 “
우린 금세 다시 시끄러워졌고,
곧이어 한이완이 내게로 왔다.
” 불편해도 참아 그냥 비밀 연애가 나았으려나? “
” 응? 아냐 위험하게 굳이 비밀연애라니..
난 괜찮으니까 너도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내 신경 쓰지 말고 ”
“ … 고마워 나 친구랑 갔다올게 놀고 있어 ”
“ 응 좀따 봐! ”
•
-3시간 후, 친구들은 집합장소로 집합하여 대기 하고 있었다
“ 한이완 강지소~ 다음주에 학교오면
썰 풀어줘라~ “
” ㅋㅋ 그렇게 궁금해? “
” 응 겁나 궁금해 ㅋㅋ 솔까 한이완 얘가
연애할 성격은 아니ㅈ 읍. “
“ 입 다물어 그리고 안궁금해도 됨 ”
“ 어엉.. 별거 없어 ”
“ 노잼 👎🏻 ”
“ ㅋㅋㅋㅋㅋ ”
~
“ 응 오늘 고생많았고~ 집 가서 쉬어라~
해산 -! ”
“ 데려다 줄게 ”
“ 응? 내가 데려다줘야하는거 아니야? ”
“ 아 금요일은 괜찮더라 금요일 빼곤 좀 위험한듯 ”
“ 아 응 그래 ”
“ 버스 탈까? ”
“ ㅇㅋ 가자 ”
•
-띡.
•잔액이 부족합니다.
“ 어..? ”
“ ? ”
“ ㅁ,뭐지? 나 아침에 충전 했는데 ..? ”
나는 어쩔줄 몰라서 당황하였다
그때, 한이완의 팔이 훅 들어오며
대신 내 버스비까지 결제를 해주었다
“ 타자. 뭐해? ”
“ 어..? 어.. 고마워 ”
“ 빨리 와 ㅎㅎ ”
왜?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난 네 여친도
아니잖아 ..
“ .. 왜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냐..? ㅋㅎㅎ “
“ 음 위장 여친이어서? 이렇게 하면 너도 적극적으로 나 도와줄수 있잖아 ”
“ 아 ..ㅋㅎㅎㅋ 그래 ”
~
우린 집 근처 정거장에서 내렸고,
한이완이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그 때, 멀리서 이다한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 어 지소~! ”
“ 어? 이다한 ~!! ”
“ 이완아 여긴 왜? ”
“ 아 내가 얘 남ㅊ ”
“ 아하하 내,내기했는데 얘가 졌어~ 하하하 ”
말하지마 제발. 우리 엄마한테 걸리면
나 진짜 죽어 ..!!
“ 어 .. 그래 맞아 ”
“ 아 ㅋㅋ 알았어
야 강지소 이모가 오늘 외식한대 빨리 와 ”
“ 아 어? 진짜? ㄴㅇㅅ~
아 한이완 안녕~ 월요일에 봐 ! ”
“ 응 .. 잘가 ”
“ 아 왜 니 먼저가 이다한! ”
그렇게 우린 집 앞에서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
-다음 날 아침
~ 띠리리링 띠리링ㅇ
“ 아.. 여보..세요.. 지금 … 8신데 .. 누구 .. ”
“ 하이. 잘잤어 지소야? ”
“ … 한이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