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떠보니 남사친이 남친이 되어 있었다 " _ 12

설정
2026-05-10 10:32조회 48댓글 2릴리 🫶🏻
몇달만에 소설 복귀했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써서 분량도 적고 감도 좀 잃은것 같아요 ㅠㅠ
4월에 복귀예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5월에 복귀해서 죄송합니다 .. ㅠㅠ
12화도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11화 내용 기억 안나실것 같아서 들고 왔어요
https://feed.quizby.me/novel/N… )

~


눈남남 12화

“ 내 소원은. ”

뭘까. 갑자기 소원을 들어달라고 하고…??!


” 나랑 ..

사귀자. “


” ….?!? “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야?! 사겨달라고?
갑자기 왜? 언제부터 좋아했던ㄱ..

” 아 오해하지마. 사귀는척. 해줘. “

ㅇㅎ 그런거 아니구나.

” 어..? 근데 갑자기 왜..? “

” .. 그게

내가 스토킹을 당하는 것 같아. “

…?!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야 ..
스토킹을 당한다고..?

” 계속 모르는 문자로 톡이 오고 차단을 해도 새로운 번호 만들어서 다다시 톡이 와 전화도 오고.
내 상황을 계속 지켜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 톡 내용이 그래 “

“ 아 그래 그냥 위장 여친 해주면 된다는 거지? ”

응. 그때 이 선택을 한 내가 바보다.
왜 그랬지?


“ 뭐어 ?! 한이완이랑 강지소랑 사귄다고 ?!! ”

“ ㅇ,으응… ”

“ 뭐야 누가 먼저 고백했는데?! ”
“ 둘이 며칠이야?! ”
“ 고백 장소 ㅇㄷ?!? ”

“ 야 그만해 물을거면 나한테 물어 지소한테 그러지 말고. ”

“ 꺄아아아ㅏㅏㄱ!!! 지소래 !! ”
“ 오 강지소 - ”

“ 아 좀 ㅋㅎㅎㅎㅋ ”

“ 아 갑자기 찬물 끼얹어서 미안한데 쌤이 집합하래 빨랑 가자 ”

“ ㅇㅇ 그래ㅇㅇ ”

가려고 하던 그때 이완이다 지소를 멈춰세우며
속삭였다.

“ 불편하면 말해 쉴드 쳐줄거니까 ”

“ 아.. 응 고마워 ”

~

“ 자 얘들아 우리 3시간 뒤면 돌아갈거거든?
신나게 놀고 와라~ 해산~ “

” 야 밥 먹을 사람~? “
” 저거 한번 더 타자 “

우린 금세 다시 시끄러워졌고,
곧이어 한이완이 내게로 왔다.

” 불편해도 참아 그냥 비밀 연애가 나았으려나? “

” 응? 아냐 위험하게 굳이 비밀연애라니..
난 괜찮으니까 너도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내 신경 쓰지 말고 ”

“ … 고마워 나 친구랑 갔다올게 놀고 있어 ”

“ 응 좀따 봐! ”



-3시간 후, 친구들은 집합장소로 집합하여 대기 하고 있었다

“ 한이완 강지소~ 다음주에 학교오면
썰 풀어줘라~ “

” ㅋㅋ 그렇게 궁금해? “

” 응 겁나 궁금해 ㅋㅋ 솔까 한이완 얘가
연애할 성격은 아니ㅈ 읍. “

“ 입 다물어 그리고 안궁금해도 됨 ”

“ 어엉.. 별거 없어 ”

“ 노잼 👎🏻 ”

“ ㅋㅋㅋㅋㅋ ”

~

“ 응 오늘 고생많았고~ 집 가서 쉬어라~
해산 -! ”

“ 데려다 줄게 ”

“ 응? 내가 데려다줘야하는거 아니야? ”

“ 아 금요일은 괜찮더라 금요일 빼곤 좀 위험한듯 ”

“ 아 응 그래 ”

“ 버스 탈까? ”

“ ㅇㅋ 가자 ”



-띡.

•잔액이 부족합니다.

“ 어..? ”

“ ? ”

“ ㅁ,뭐지? 나 아침에 충전 했는데 ..? ”

나는 어쩔줄 몰라서 당황하였다

그때, 한이완의 팔이 훅 들어오며
대신 내 버스비까지 결제를 해주었다

“ 타자. 뭐해? ”

“ 어..? 어.. 고마워 ”

“ 빨리 와 ㅎㅎ ”

왜?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난 네 여친도
아니잖아 ..

“ .. 왜 갑자기 나한테 잘해주냐..? ㅋㅎㅎ “

“ 음 위장 여친이어서? 이렇게 하면 너도 적극적으로 나 도와줄수 있잖아 ”

“ 아 ..ㅋㅎㅎㅋ 그래 ”

~

우린 집 근처 정거장에서 내렸고,
한이완이 집 앞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다.

그 때, 멀리서 이다한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 어 지소~! ”

“ 어? 이다한 ~!! ”

“ 이완아 여긴 왜? ”

“ 아 내가 얘 남ㅊ ”

“ 아하하 내,내기했는데 얘가 졌어~ 하하하 ”

말하지마 제발. 우리 엄마한테 걸리면
나 진짜 죽어 ..!!

“ 어 .. 그래 맞아 ”

“ 아 ㅋㅋ 알았어
야 강지소 이모가 오늘 외식한대 빨리 와 ”

“ 아 어? 진짜? ㄴㅇㅅ~
아 한이완 안녕~ 월요일에 봐 ! ”

“ 응 .. 잘가 ”

“ 아 왜 니 먼저가 이다한! ”

그렇게 우린 집 앞에서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

-다음 날 아침

~ 띠리리링 띠리링ㅇ

“ 아.. 여보..세요.. 지금 … 8신데 .. 누구 .. ”

“ 하이. 잘잤어 지소야? ”

“ … 한이완 ..? ”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