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아름다워서 눈을 뜰수 없었어.
너가 싫어서가 아니라, 너를 보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가 너무 아름다워서, 차마 눈을 뜰수 없었어.
말은 못했지만, 눈은 뜨지 못했지만, 사실 다 듣고는 있었어
어느날 너가 지나가는 말로 그랬지, '얘는 물망초를 왜 두는거야 파란색 싫다고 싫어하더니만.'
어느 순간부터 그냥 갑자기 물망초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갑자기 너무 예뻐져서 단지 너무 예뻐서.
이제 이 물망초는 너꺼야. 잘 간직하고 잘 키워줘.
내가 지켜볼거야.
물망초를 보면, 내가 떠오르길...
나를 잊지 말아요
~
물망초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라네요
저번글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았어요..
너무 갑작스럽게 넘어간 느낌이라서..
이번글을 잘 된것 같네요
항상 제 글을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독자님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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