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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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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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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에게 남은 시간은 일주일.
너에게 말할 순 없었다.
마지막은,
웃어서 보내주면 좋겠다.
-
갑자기 사라져서 미안해.
많이 슬펐겠지.
넌 빨리 오지 않길 바래.
난 너를 사랑하니까,
너의 곁에서 계속 수호해줄께.
네 수호령은 나야.
부디,
마지막은,
웃어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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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인고슴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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