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짧은 소설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숨기던 진실
여러분 곁에 마스크를 벗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당신은 그 친구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그 속에는 사정이 있답니다~ 지금 부터 사정을 설명하는 이야기를 공개하겠습니다.
나는 초5 시험 평균 98점. 예체능 대장 여학생. 키 147센티미터. 이름 000. 나는 나를 만족한다. 뭐든지 잘하니까. 그런데 딱 한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마스크 놈 때문에. 이 사정은 말하자면 좀 길다. 내가 입학한 첫날, 사랑에 빠졌다. 그 아이는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그 아이는 나를 계속 처다봤다. 그래서 나도 그 아이에게 옮아버렸다. 그 힘든 병에... 너무 힘들었다... 근데 병이 낮지를 않는다. 아니, 나을 수가 없다. 아이들이 야, 000 얼굴 어떻게 생김? 이라고 말하니까... 그리고 지금도.. 바뀌지 않았다.
이 어떤 한 소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정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도 매우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주의 하시면 그 친구의 얼굴을 볼수 있을것을 예언합니다. 또 친구 한테 야, 너 마스크 벗었네 라고 하며 관심을 가지면 싫어할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한 소설의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