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死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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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00:25조회 84댓글 2❦윤명
그 여자는 당황한 기색이 보였다.
.
나는 그 여자의 옷에 칼을 깊이 들이받았다.

붉게 붉게 물들어진 모습이 화양연화(花樣年華) 하며
비명은 아름다운 악기이다.
힘없이 쓰러진 여자에게 눈을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ㅡ애송이 살인 놀이는
ㅡ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그 여자는 갑자기 내 머리에서 흐르는 피를 마셔댔다.
.
즐거움
천년 아니 만 년 동안 느끼지 못했던 것이었다.
ㅡ너 정말 재미있는 아이구나
그 순간 그 여자의 몸에 상처가
말끔히 사라졌다.
ㅡ(웃음)
그 여자는 날 경멸하는 시선으로 보았다.
ㅡ××냐?
찾았다
영원히 가지고 놀 수 있는 존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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