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17:22•조회 84•댓글 6•ㅇㅊㄴ
바람이 부는 어느날
저 멀리서 글을 쓰고 있는 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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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진 모르겠지만 에매한
실력으로 글을 써서 유명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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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소녀를 살짝 건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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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움찔하며 말했다.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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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웃으며 말을 해본다.
”퀴바미야 친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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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나는 퀴바미와 한몸이 되서,
같이 글을 써나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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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작가 ㅇㅊㄴ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