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14:53•조회 52•댓글 1•5eo1z
일단 저를 포함한 많은 익명 분들이 연담이를 한지오욕에 영입시키는 것을 동의하는 것 같으니 연담이는 저희와 함께 같은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오익우 분들 같은 경우는, 저와 지우 모두 한지오욕과 오연익우로 함께 가는 것을 원했지만 차라리 없애야 한다면 한지오욕담 & 오익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우나 연담이, 익애의 의견은 제치고 제 입장만 말씀드린 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