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08:12•조회 28•댓글 0•미라
넌 내 친구도 아니야
그냥 내 인생속에 한 사람일 뿐이지
첫 학년이 시작되던 날 넌 나비처럼 날아와 줬어
하지만 새로운 친구를 사귄 지금
넌 악마처럼 뒤돌아 섰지
넌 정말 악마같아
우리 이제 만나지 말자.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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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계 신입, 미라 라고 합니다~^^;; 첫 글인데 쫌 많이 서툴죠? 그냥 신입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봐 주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