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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니 자주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과 멋진 부와 재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일 것이다.


누군가는 그것이 태어날 때부터 자동으로 얻어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뛰어나고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그들도 엄청난 노력을 통해 얻은 것일 테니.


만약 태어났을 때부터 부자인 사람이 있다고 해보자. 그럼 그 사람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그 부와 재력을 얻은 것일까?


아니다.


태어나서 건강하게 지금까지 살아와줬기에 그 부와 재력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태어날 때부터 얻어지는 줄 알았던 것도 누군가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어떤 한 사람이 재능을 아주 많이 가지고 태어났다고 가정해 보자.


그 재능을 가지고 있기만 한다 해서 뭔가 얻어질까?


아니다.


그 재능을 잘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자, 지금까지 얘기했던 것들을 보자.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얻어지는 것도 없다는 것.


그리고 좋은 환경에 있어도 노력을 해야 뭔가를 얻는데 좋은 환경에 없다고 쳐 보자.
내가 재능이 없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재능 있는 사람들을 따라가야 할 것이다.


또한 당신이 아주 사소한 일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소한 일 또한 당신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마련이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 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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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옛날부터 전하고 싶었던 말인데 오늘 있었던 일을 계기로 무조건 써야겠다 생각해서 써 봤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하고 피드백은 둥근 말투로 부탁드려요:) @2025공미아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