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16:07•조회 170•댓글 9•작성자 바부
비번 1010
☆남의 글 삭제 하지 마세요☆;;
이글 삭제하지 마세요;;
도배하지 마세요;;
닉넴 바꾸지 마세요^^
섹드립 패드립 심한욕 하지 마세요^^
익명 ㄱㄴ 닉넴 ㄱㄴ
글 적고 -ㅇㅇ 붙여주시면 ㄱㅅ
설명글 1문장에 대화문 붙여서 2문장까진 가능해요!
먼저 이런거 하신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도금을 걸으시진 않았을거같은데ㅔ
주제= 개그와 로맨스 그 어딘가
1.
이른 아침 주인공 서리가 벌떡 일어난다
''꺄아아아악!!!!!''
2.
손으로 볼을 짝짝 때리며 잠을 깨려고 애썼다 (익명)
3. 유난히도 하늘이 깊고 맑은 날이었다.(ann)
4.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따가운 햇빛을 뒤로하고 방을 나섰다. (Line_Ee_U)
5.
뭔가 개운하다..? 잘 못 된건가 싶어 폰을 봤다.
(SDB)
6.
아침 9시였다.
7.''으아애어애악앵ㄱㆍ!!!!! 쉬블 ㅈ대따!!!!'' -익
8.
일어나 나가려는 순간 침대에서 떨어져 발이 골절되었다. (토끼)
9. 나는 ㅈㄴ 방바닥을 구르면서 엄마를 불렀다. (익)
10. 하지만 엄마가 오자마자 다리가 붙었다.
11. 엄마는 “바쁜데 왜 불러! 빨리 씻기나 해!!” 라고 말하며 등짝스매시를 날렸다. (도랑)
12. 아파서 죽을 것 같았다 오늘따라 되는게 하나도 없었다. -익-
13. 하지만 오늘은 주혁이랑 약속이 있어서 다 참고 어른 준비를 했다. (익며어엉)
14. 이른 아침부터 운이 없었던 주인공, 따스한 봄 바람을 받으며 차근차근 준비를 이어간다, 하지만 너무 조급한 나머지.. ,, 실수로 ..!
15. 넘어져 길바닥에 주저 앉아버리고, 옷이 더러워진다. (익명)
16. 그 바람에 옷은 흙 투성이가 되어 거의 거지꼴 옷이 되어버렸다. (전하나)
17. 그런 주인공에게 손을 내민 남자가 있었으니..!! (익)
18. 바로 주혁이었다. “서리야, 너 왜 거깄어. 나랑 데이트 해야지. ” (익)
19.서리는 너무 부끄러워서 그냥 튀었다...(익명입니다요)
20.집으로 돌아오자 주혁이 문자를 보냈는데....(익명입니다요)
21. [바보같아, 서리. ..안 다쳤지?]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