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입장문2

설정
2025-06-04 22:30조회 79댓글 3아련
저는 이번일로 많은 분들이 hxn님과 hiyoxx.님을 좋아하시는 것을 보아 소설게시판은 감성적인 글들을 좋아하는 구나, 라고 느꼈고 저도 그분들의 글들을 챙겨보며 그쪽으로 글을 쓰려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소설게시판을 비난하고 비판하려는 목적을 전혀 담고있지 않습니다. 저는 로맨스가 좋았고, 로맨스를 썼으며 지금 이렇게 된 것입니다. 제 필력이 좋다고 자만하고 오만한 태도를 보인것에 깊이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글에는 꽤나 손을 놓을 예정입니다. 정말 가끔씩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을 달러 오기는 하겠습니다만, 그 외에는 일절 오지 않을 것을 말씀드립니다.

ps. 저는 제 눈사람이 녹은줄도 몰랐어요.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