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활용해 아주 짧은 글 써보았습니다)

- 영원한 헤어짐은 아닐거야.
누구든 언제나 돌아올거야.

그때까지 누구든 기다릴거고,
너도 그리워 했으면 좋겠어.

우린 함께여서 울수있고, 또 웃을 수 있었어.

우리의 곁에 남아있을거라고 믿을게
언제나 그랬듯이 모두를 항상 기억하며 있을거야.
못할건 없지, 우리가 노력하면 되는 걸.

-가사-

함께라서 웃을 수 있고
너라서 울 수도 있어
그렇게라도 못할 게 어딨어
마지막이란 말 하지 마 영원히
내가 너의 곁에 남아있을 테니

우린 정말 무슨 일 있어도
언제나 그랬듯 함께 있을 거예요


- 세븐틴의 웃음꽃🌼입니다 -

예전부터 자주 들었던 곡인데,
지금 자유게시판 상황이랑 비슷한 거 같더라구요ㅜ

아주 아주(×100) 짧은 글이고,
못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
오늘은 긴글은 아니더라도 짧은 글 업로드를
주로 할 예정입니다!

(근데 이번 것 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