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12:28•조회 35•댓글 0•🧼비누🧼
~2화~
¬ '나도 안돼는데…역시 범우는 채유를 좋아하는구나.그래..나 같은 거지에다가 성격도 차가운 애를 누가 좋아해.'
¬온유는 마음속에서 작은 질투심을 느꼈다
¬''온유야.너도 안돼?''
¬범우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ㅇ..아닌데..?저리가.''
¬온유는 갑자기 범우가 자신에게 말을 걸자 당황했다
¬''아니..이거 한번만 누르면 안 움직여.두번은 눌러야지 앞으로 가.''
¬범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알려줬다
¬''아..고마워.''
¬온유는 남자가 자신에게 마음을 배푸는 모습을 보고는 의아했다.온유에 귀끝이 조금 붉어졌다
¬**동아리 시간**
¬''애들아 오늘은 드디어 창작 활동!소설을 써보는 시간이야~!''
¬선생님이 서류를 탁탁치며 말했다
¬'오..재밌겠는걸.장르는..음..로맨스 판타지 정도 해봐야겠다.'
¬온유는 종이를 받고 머리속 생각을 적기 시작했다
¬'나는..음..음..흠..학원물 해야지!'
¬채유도 끄적끄적 적기 시작했다
¬''좋아요~!이걸 20분 동안 쓰고 발표해볼것이에요!
¬20분 정도면 넉넉할까...?
¬**20분 뒤**
¬''자 발표하자! 온유부터~''
¬''이것은 로맨스 판타지이고 제목은 '공주는 사랑을 모릅니다만?' 입니다.''
¬온유는 자신만만하게 발표했다.
¬''우와~표지부터 아주 완벽하네~! A+!''
¬선생님은 온유의 소설이 놀라웠고 자랑스러웠다
¬''다음...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