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게임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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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18:11조회 55댓글 6d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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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규칙은 다 이해되셨습니까? "

예지 " 저는 일단 룰을 잘 이해 했고요 , 절 믿어 주시면 정말 잘 해보겠습니다 . 저는 명백한 시민이고 , 우리 시민이 이길 수 있도록 마피아만 죽을 수 있도록, 모두 잘해봅시다.

라희 " 오.. 알겠습니다. 일단 저는 경찰이고요 .. ! 진짜 찐으로 경찰입니다. 제가 조사하면 제 말을 무조건 믿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윤 " 죄송하지만 , 제가 경찰이에요 ... 혹시 라희님 마피아세요 ? "

라희 " 그게 무슨 소리에요.. 서윤님 제가 경찰인데 "

서윤 " 쪽지 한 번만 더 확인하세요. 전 경찰이라고 적혀있어요 "

라희 " 네? .. 그니까 제 가 경찰. "

주연 " 음 .. 일단은 그러면 서윤님, 라희님은 무조건 마피아 인거죠 .. ? "

예지 " 둘중 한 분은 그렇죠 "

주연 " 일단 의사 나오지 마시고요, 저는 시민입니다 "

수지 " 네! ... 후들후들 저는 시민이고요 !! 룰을 잘 이해 했는데.. 죽는 게임이라니 왜 이런 걸 해야 하는거죠 ..? "

가연 " 네. 저도 시민입니다. 의사분 안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지 " 그러면 1분 남았으니까 각자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죠 "

" 네, 약속한 시간이 끝났습니다. 룰은 다들 아시니, 이제 각자 방에서 쉬고 있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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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참고로 마피아 두 명 끼리는 방에 전화기가 있어 통화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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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의사인 것 같은 @@님을 죽이는 것 어때요? "

" 좋아요, 의사가 잘 못 살리기를 .. "

" 누가 죽이고 올까요 ? "

" 제가 죽이고 오겠습니다 . "

" 너무 게임이 잔인한데요 ..? "

"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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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사는 방이 잠기게 하여 주세요. 그리고 경찰분은 방을 클릭해 신분을 확인하세요 "

" 음 . 이 사람을 살려야겠다. "

" 자 의사와 경찰은 모두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제 대망에 살인 타임 ~ 모두 불이 꺼집니다! 이제 살인잔 방에 들어가 사람을 죽여주세요 ! "

소름끼치는 말이 끝나기 동시에 방은 모두 불이 꺼졌다. 그리고 어떤 방에 문이 열리며 사람이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 ,,, 제발 "

" 어? 열려있네 ? 죄송합니다 "

쾈 -

" 당신이 마피아였어 !! "

시민 분은 소리소리 질렀지만, 방음이 철저해 아무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다들 취침하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다.

" 네 ~ ! 드디어 날이 밝았습니다 ! 결과를 발표 하기 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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