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양재원 - 뒷 이야기( 공식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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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09:38조회 64댓글 4박경원 팬 조각가
환자가 죽고 사는 건 상관 없고 지 욕먹는 건 좆 같애?

라고 말하던 환자 살리는디 진심이었던 의사.
그리고 그 의사를 살린 양재원.

장관에게 에어 앰뷸런스를 뜯어내고,
환자를 살리러 간다.

이번 사고는 한림대교에서 떨어진 차량 두대에서 일어난 사고.

환자명 - #양재솔46
오프렉처 - 환자 상태 매우 위급
심정지 상태
°양재원의 친남매

환자명 - #이민솔23
심장 파열 - 환자 상태 매우 위급
심정지 상태 잘못하면 혼수 상태.


강혁: 야 재원! 재원아! 집중 안해?
너.. 심장파열한 사람 수술 할 수 있어?
못하지? 그럼 너가 너 동생 책임져야해.

재원: 아니...요... 잠시만요.... 안돼... 재솔이가..

강혁: 집도의가 흔들리면 안된다고 몇번을 말해...!

장미: 교수님 지금 빨리 가셔야해요. 아니면... 재솔씨가...

강혁: 재원아. 가야지. 동생 살려야지.

재원: 그럼.. 제가 심장 파열 환자를...

강혁: 넌 충분히 재솔양 살릴 수 있어.
차라리 이 시간애 재솔이 살리겠다. 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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