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6:22•조회 28•댓글 0•낫닝겐
어느 차가운 도시길, 한 여성이 걸어온다.
" 뭐, 오늘도 인간계는 평화롭네. "
그녀의 이름은 「 아사히 아유코 」.
언뜻 보기엔 그냥 여성처럼 보일테지.
그치만 그녀에겐 어느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그녀가..
' 악마라는 것. '
악마인만큼 성품도 훌륭하지 못하며, 악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뭐, 그녀와 함께하는건 매우 어려울 것이다.
가끔씩 인생이 지루하다면,
그녀를 만나보는것도 괜찮을지도.
- 🎬 컷. -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낫닝겐입니다. 앞으로 소설계에서 활동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년동안 다른앱에서 작가생활을 해와서, 필력은 믿으실만 할겁니다.
근데 그렇게까지 잘쓰진 못해서...
뭐,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