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15:42•조회 38•댓글 5•Wo_w._.
=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아들
_...... 엄마? 엄마
= 아들 ~ 안색이 왜 그래? 왜 그 안 왜 안 2941
지지직 -
_ 엄마? 엄마!
= 아 239들 417I&# 겁나? 무서워?????? 악q851몽꾸니?#%
엄마는 어디서든 안 보이지, 엄마는 도대체 나에게 어떤 존재야? 나는 무슨 사람이 되는 거야?
엄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도대체 어딨어! 엄마를 찾고 있다고, 엄마는 내 엄마잖아
이러면 안 되잖아 왜 나를 고통스럽게 하냐고! 자꾸 꿈에 나와서.. 날 괴롭히지 말아 줘, 엄마
엄마. 엄마. 지지직 거리는 거 무섭다고, 이제 기억났다 ㅎ 내가 고통받는 이유.
" 일어났어? 악몽 꿨니? "
" 응.. 그런 거 같아 "
" 아휴 어서 짐 챙겨서 나가 이 쓸모없는 ㅆ...ㅂ... ㄴ.... 아.. 진짜... 내가..."
"... "
모든 걸 잃어버린 이 기분, 꿈에서 느낀 감정중 가장 고통스러웠다.
나는 이 꿈을 꾼 지 500일 꿈에서는 그 시점이 1년처럼 느껴진다. 꿈을 오래 꾸는
법을 공부하다 이 지경까지 와버린 것이다. 1년 16살인 나는 14살부터 계속 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이상한
건물로 들어가 버렸다. 그 후 빠져나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도 계속 같은 꿈을 꾸었다.
" 음.. 왜 이러지 "
이 이상한 현상은 계속 일어났고 어느새 500일이 훌쩍 지나갔다. 그런데 특징이
있다면, 나는 항상 꿈을 꾸면 꿈속에서 현실을 기억하는데 항상 이 꿈은 이게 꿈인
지도 구별 못하고, 이상한 생각이 든다. 마치 현실과 꿈이 뒤밖인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런 느낌 때문에 꿈을 꿀 때마다 정말 무섭다.
" 엄마 나 불면증인 것 같아 "
" 에후 어쩌라고 ㅂ빌 어머... 먹... 을... X끼.. 아.. 휴"
" 엄마! "
오늘 밤은 이 꿈을 꾼 지 500일 프로젝트는 계속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왜 나는 성공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꿈속에서 이런 고통까지 느껴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 당신은 절대로 꿈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
1. 기억은 미세함. 하지만 뒤밖인 기억을 함 (엉뚱한)
2. 그래서 어떤 사람과 지도를 만들어 건물을 탐험함
3. 꿈이 꿈인걸 모르고 현실이라 착각. 꿈속에서는 현실에서 있었던 일은 기억을 못 함
4. 하지만 어떤 사람이 이상행동을 보인다면 당신은 이(#&*@ v f프로.. 잭.. 지지직 -
_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왜 그랬어? 엄마 엄마?
= 미안하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서. 말하지도 못하고, 계속 숨기고
_ 꿈을 꾼 지 501일이 돼버렸어요..
= 빨리 지도나 완성하자고.. 젠장 뛰어
_ 네.. 헉 ㄱ 헉
이 기분은 뭐지 뭐가 이렇게 고요하지.. 젠장
_ 헉.. 헉
= 점점 기억이 돌아오지? 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끝날 거야
_ 프로젝트? 프.. 헉
고요 -
" 헉.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