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그만해!!"나는 말했다.하지만 오연수 무리들은 나를 무시하고,나를 상처 없이,비겁하게 때렸다.내가 맞는 것을 오연수 무리 말고 다른 애들은 내 말을 들었지만 무시한다.방관자들..그때 선생님께서 들어왔다. 오연수 무리들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행동을 한다. 나는 "집 가고 싶다."라고 작게 중얼거린다.1교시 수학이다.나는 수학 시간에 문제를 미리 풀어두고,유서를 썼다.
유서
어머니,아버지 이제 인생을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죄송합니다.13년 동안 어머니,아버지 딸이서 행복했습니다.저 소녀 김하린, 오늘 떠나겠습니다.죄송합니다.다음 생이 없겠지만, 그래도 있다면...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어머니,아버지께서는 부디..저처럼 살지 말아 주세요.먼저 떠나서 죄송합니다.진짜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죄송합니다.
라고 유서를 쓴다.
눈물이 그자리에서 뚝 하고 떨어진다.아무도 모르게.심지어 선생님도 무관심이다.선생님은 알것이다.내가 괴롭힘 당하는 것을.근데..강혜린 집안은 대대로 S기업 부자 집안이고,김빛나는 J엔터 아이돌 기획사 회장의 딸이니 단임 선생님도,교장 선생님도 건드릴 수가 없다. 유서를 주머니에 구겨 넣는다.
점심시간에 자리에 앉아서 급식을 먹는다.이것이 오늘의 마지막 밥 이다.그때 김빛나가 옆에 앉는다.뜨거운 국물을 옷에 쏟아 버린다.아프다.김빛나가 말했다."어머!미안 실수ㅋ"이런다.나는 당황스러워서 멍하니 있는다.그때 강혜린이 말한다."야.실수라잖아.뭘 봐.그냥 확!!!!!"나는 움찔거렸다.조빛나가 말했다."야 쫄았냐?ㅋ"나는 그 자리에 빠져나오고,옥상으로 걸어간다.
그때 어떤 여자가 내 손목을 잡고,겉옷을 주고 그냥 유유히 지나갔다.이애는..우리학교..퀸카 김수아이다. 김수아로 말할 것 같으면 오연수, 강혜린, 김빛나도 건들일 수가 없다.왜냐면 자기 보다 훨씬 예쁘고, 얼굴이 예뻐서 남자애들 한테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나는 그 겉옷을 입었다.어차피 죽을 건데.
12시 50분 학교 옥상으로 간다.문이 열려있다.옥상바닥에 유서를 던지고,들어온다.아 물론 겉옷도 같이 던졌다.그러고,눈을 감고,옥상난간 구멍에 발을 넣는다.그때..김수아가 다가 왔다."야!!김하린!!아무리 학교폭력 때문이여도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면 안 되는거야!!"라고 했다.내가 말했다."그나저나 여긴 어떻게..설마..나 따라다녔어?"김수아가 고개를 끄덕 거린다. 김수아가 입을 연다."그러니까!!거기 내려와!!!"난간에 내려온다.그리고,수아가 말했다."내가 유일한 친구가 되어테니까!!다시는 그런 생각하지마!!!"라고 한다.나는 오글거려서 고개를 대충 끄덕인다.
수업이 끝나고,집에 들어가서 방문을 닫고,엎드려서 운다.
→여기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화:
https://feed.quizby.me/nov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