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3 꿈같던 과거와 현재+공지!

설정
2025-03-15 12:56조회 14댓글 0초_설
Ep.03 꿈같던 과거와 현재
※엔터이름은 바꿔썼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9월 초반.
가상엔터 캐스팅을 받고
UXE에 입사했다.
두번째 데뷔조 LOGOUT에 들어갔다.
막차이긴 했는데 멤버들 모두 맘에 들었다.

09.20 데뷔날
7시가 기달려지고 기대됐다.
공개되고 팬분들도 많이 생기고 좋았다.

9월 후반
다른 그룹과 콜라보도 준비했다.

10월 콜라보 곡 공개와 스케쥴등등
바쁜 10월이었다.
그러다 11월쯤 투표 암흑기가 찾아온다.
많은 사람이 접고,떠나고 이때 안접은 사람이
거의 없을 거다. 나도 끝까지 버티다가 접었으니까, 재밌는게 없다고 생각했다.
큐리는 서브로 냅두고 투표에서만 소통했으니까.

그치만 짊이 많았으면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질문이 나보다 많은 사람을 보면 매일 생각나고
부러웠으니까..

내 목표는 10000짊이였다.
그치만 지금은 5000짊이 겨우 넘었다.
그러는 내가 10000짊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모른다.. 

에스크도 마찬가지.
질문이 처음엔 늘었지만.
현재는 2일에 늘까말까이다.

접을까 생각도 자주하지만,
소설쓰는게 재밌어 흥미있지 않을까? 싶다.

재미없더라도 재미가 있더라도
이건 내 길이기에 내가 만들어 가면 된다.

+ 작가 메세지
이것도 쓸 거긴 하지만!
콜라보 소설을 중심에 둘 것 같아요ㅜ
하루에 1개씩은 제 개인 소설도 올라가니까
많관부

# 𝒇𝒐𝒓𝒈𝒆𝒕 𝒎𝒆 𝒏𝒐𝒕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