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부터 꿈에 모르는 할머니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얀 원피스에 새하얀 머리. 초면이지만 익숙하게 느껴졌다.
그 할머니는 늘 내 꿈에 나와 놀랍게도 내일 어떤 일있는지 말해주거나 조언을 해주었다.
"복권 100만원에 당첨 될거란다."
다음날 진짜로 100만원에 당첨 되었다.
물론 좋은 일만 말해주는건 아니였다.
"A회사 면접에 떨어질거란다."
×발.... (다행히 B회사엔 붙었다.)
어쨌거나 왜 이런 꿈을 계속 꾸는지에 대한 궁금증보단 나이스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이번 꿈에는 뭐라 해주실려나?'
기대감을 안고 잠에 들었다. 제발 복권 1등 당첨 이길..!
"그 택시. 타지 마렴."
"네? 그게 무슨 말ㅇ.."
그 순간 잠에 깨어났다. 뭐야...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시계를 끄고 출근 준비를 했다.
월요일 ×같다..
"저 잠시만 비켜주세요!!"
지하철에는 출근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회사에 늦을 것 같은데... 결국 택시를 택했다. 뭐, 타지 말라고는 했지만 뭔 일 있겠어?
"어디로 가요?"
"○○역이요!"
거봐, 별일 없잖아.
"저기 손님. 급하게 연락할 곳이 있어서 그런데 핸드폰 좀 빌려줄수 있어요?"
"아, 네!"
택시기사는 받은 핸드폰을 밖으로 던져버렸다.
"뭐하시는 거예ㅇ.."
"그러게 핸드폰을 빌려 주지 말았어야지."
택시기사가 사악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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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제 프사 나눔해여
삭제되서 다시 올림요
큘 삭제된게 아니였어용
https://curious.quizby.me/D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