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09:29•조회 98•댓글 4•아기 보노보노
* 이 글은 허구이며, 익님의 소재 추천으로 써진 글입니다 *
다들 날 싫어한다.
날 반겨주는 사람은 없다.
왜 그런 걸까?
모르겠다.
난 왕따다.
원래는 그냥 그런 평범한 학생이었다. 또래처럼.
그런데, 어느 날부터.
교실에 들어선 순간 난 느꼈다.
싸늘한 공기를.
아니, 싸늘하다 못해 얼어버린 공기를.
그 뒤로 난 왕따가 되었다.
원래 나한테 신경도 안 쓰던 소위 일진 무리 애들이 날 괴롭혔다.
점점 학교 가는 게 싫어졌다.
어디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 과거 ]
주인공 _ 나 숙제 못했는데. 야, 숙제 내놔 바
친구 _ 아.. 응.
주인공 _ 밥맛이 왜 이래;;
주인공 _ ( 친구를 쌔게 때림 )
친구 _ 아.. 피 난다.
주인공 _ 아.. 쏘리. 장난 장난ㅋㅋ
[ 다시 현재 ]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내가 왕따지.
왜 내가...
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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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끈 글이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엔 익샘이 추천해주신 왕따 소재 들고 왔어요😻 반응 좋았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아기공룡 김둘리샘이랑 이름이 너무 겹치는 거 같아 이름 바꾸려고 하는데 둘리샘 보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