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설정
2026-01-28 18:18조회 30댓글 12o_e5
1월의 새로운 해는 밝았음에도,
여전히 눈들은 녹을 줄을 모르고

2월의 방학은 끝나감에도,
그 지독한 추위는 끝나지를 않고

3월의 새학기를 맞이했음에도,
꽃을 시기하는 추위를 맞이하고

4월이 되어 겨우 벚꽃이 폈지만
이번에는 1주일도 피지 못한 채 진다더라.

5월이 되어 꽃은 다 져버리고서
슬그머니 녹색 잎이 고개를 내밀면

그 5월이야 말로 참된 청춘들의 계절.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