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15:30•조회 62•댓글 1•떡모찌
오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이다. 난 4일째 되는날에 다시 첫쨋날로 다시 돌아간다.나에가 이런 일이 일어난건 다 내 궁금증 때문이다. 1년전 나는 궁금증이 많은 아이였다. 그러다가 나는 길에서 고양이를 봤다. 나는 그 고양이를 따라갔다. 정신을 차려보니 집이었다. 나는 몰랐다 그기 시작이라는걸 4일 뒤 나는 이상한 점을 느꼈다. 다시 3일이 리셋된 기분이었다. 맞다 진짜로 리셋을 되었다. 그렇게 나는 지겨운 3일을 1년 내내 보내고 있다. 그러다 나와 같은 3일을 보낸는 아이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