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전 작가 코멘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실건데요..? 당연합니다. 여러분들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독자참여추리소설입니다!! +살짝 잔인할..수..도? +소름 끼치는 포인트 있어요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
👤= 음? 여기 일기장이 있습니다 … # 일기장 1
오늘 아빠와 어느 박물관을 갔다. 늘 가고 싶었던 곳. 드디어 가는구나 (그옆엔 작게 ''드디어 야외다''라고 적혀있었다)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박물관 안으로 들어섰는데, 말꼬리로 만든 ㅉㅐㄱㅊㅣ, 1800년대 나온 총, 옛날 ㅁㅜㄴㄱㅜ 기구가 있었다. 무지하게 많은 기구가 있었는데, 그중 특이한건 ㅈㅏㄹㅅㅏ 기구 였다. 서쪽 지방에서 썼던 기구라는데...고통스럽지 않게 보내주는, 웠더디스라는 특이한 이름이었다.(정말 궁금하다) 어제 비슷한걸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건가? 도무지 어떻게 행복히, 고통스럽지 않게 ㄴㅜㄱㅈㅡㄴ지 궁금하다. 망망대해라는 작품이 옆에 있었는데, 솔직히 방 치라는 제모오..옥...이...방ㅊ...아아아..그 날이.. 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고 싶싶싶싶싶싶싶싶싶싶싶싶싶싶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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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뭔가 이상하죠? 《그날을 달려서》는 여러분들이 직접! 추리도 하는, 독자참여소설입니다. 사실 잘 알기 어려운것도 있습니다만, 아직 1화고 설명도 거의 없으니 당연합니다^^ 그래도 이해를 위한 힌트를 드리자면 자음모음을 한번 재배치 해보세요! 예시) ㅈㅣㅁㅐ =>지매? 말이 안되죠?=>ㅈㅐㅁㅣ=>재미! 말이 되죠? 이렇게 재배치를 해보세요! +여기에 나오는 아마 모든것은 다 단서가 될수 있습니다. 네 이 소설은..결말이...있겠죠 아마? 몇몇분들이 잘 이해 못하실수도 있으니 자신이 추측한 내용을 댓글에 자유롭게 적으세요! 저는 정답은 말하지 않을것입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여 뭐가 맞는것 같은지, 뭐같은지 추리를 해보시길! 다음에 봅시다!! 《그날을 달려서》 이든, Summer 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