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하지 마세여 이 스포 필터(?)야...^^--------------------------------------
현재:"야,차연채~!"
연채:"응,왜~?"
이젠 친해질 대로 친해진 3월의 셋째 주이다.
다행히도...내가 개학 첫날부터 좋아하게 된 차연채랑 친해지게 되었다.
연채와 나는 지난 2주일 동안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다.우리 둘 다 공부면 공부,놀면 놀기,리더면 리더십이 뒤따라 왔기에,모두들 우리랑 친해지고 싶어해 친구 사귀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나와 연채는 친해진 친구들에게 나의 이야깃거리를 들려주며 함께 울고 웃고 화내고 놀라며 희로애락으로 지냈다.
다만,난 내가 첫날부터 연채를 좋아하게 된 것만큼은 아무에게 알려줄 수 없었다.특히 첫날부터 친해진 차연채,본인한테도.
연채는 비밀이 없어 보였다.다들 헛소리는 흘려듣고 진실 된 말만 골라 담는 연채의 판단력에 감탄할 정도였다.
아니,감탄했다.
친해질 대로 친해진 연채와 난 매점도 같이 가고,학교며 학원,전부 같이 다녔다.
언뜻 보면,누가 커플 아니랄까 봐 다들 우리를 보며 씩 웃으며 지나간다.
역시,한국인들은 못말리는 러브 소설 사랑러들이니까.
~4월~
현재:"야,차연채!너 로블(로블록스) 있어?있음 같이 놀자!"
연채:"당연하지!잠만 기다려~!"
(아이디 공유 속닥속닥)
~게임 끝낸 후~
현재,연채:"오..우리 의외로 협동력 좋다?"
연채:"어?통했다!ㅋㅋ"
현재:"그러네?ㅋㅋㅋ 이번에도 통했나 보네."
난 이렇게 연채와 대부분의 하루를 같이 보내며 더욱 더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연채도 거부하지는 않았다.
아직 들키기에는 너무 이른 날짜였을 거다.
하지만,한편으로는 이런 고민도 해본다.
연채는,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
{작가의 큐리어스}
https://curious.quizby.me/Drea…{Author's Words}
안녕하세요,연작가입니다!헤헤 1편 빨리 연재했죠!!
구상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써버렸네요..
(물론 결과는 엉망!헤헤)
다들 현재와 연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
2편도 곧! 올라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으며,전 여기서 이만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다들 소설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저보다 잘 쓰는 작가들은 훨씬 많으니..
(그렇다고 비하하거나 비난,욕설은 삼가 부탁드리며,눈으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한 줄 감상평 써주면..말해 뭐해요 제 사랑을 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