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urious.quizby.me/vwY6…
*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어요! 무시해주세요!*

'하….'

나는 악몽을 자주 꾼다. 근데 항상 깊은 심해에 빠져 죽는 꿈을 꾼다. 1년 전부터 그랬다. 처음 그랬을땐 그냥 악몽이라고만 생각했다. 근데 계속 그러니 물속에서 수영을 좋아하던 나도 공포증이 생겨 버렸다. '심해공포증'

"엄마 나또 악몽 꿨어."

"또…? 하…이게 몇번째니…"

"언젠간 사라지겠지.."

난 애써 무서움을 참으며 학교갈준비를 했다

'엥..? 교복 치마 허리가 너무 큰데?'

"엄마, 교복 치마 허리가 너무커"

"그래? 너 악몽꾸면서 땀을 너무 흘려서 그런가?"

"에이 그럴리가"

나는 후다닥 갈준비를 하고, 학교로 갔다.

"야~윤서야!"

내 절친 서인이가 날 발견하고 불렀다.

"서인아 악몽 않꾸는 방법 어디 없냐?"

"음…..아! 저기 학교뒤에 인형 가게에서 인형사봐"

학교뒤엔 좋은꿈을 꾸게 해준다는 소문이도는 인형가게가 있었다.

"에이, 뭔 인형이야 다큰 중학생이"

나는 내심 궁금함에 학교가 끝나고 그 인형 가게로 가보았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