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3 21:50•조회 30•댓글 1•이수
사람들은 항상 자기에게 불행이 닥치지 않고
그 불행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면 좋아하는
이기적인 존재이다.
난 그게 너무 싫었다.
조금 바꿔서 말하면 슬프기도 했다.
내가 저런 양면적인 새끼들과 같은 인간이라니.
진짜 최악이다.
언제나 난 그런 인간이란 부류가 너무 싫었어!
"당연히 너도 말이야."
"하다미씨, 겨우 그거 뿐입니까?"
"겨우 그걸로 그 많은 사람을 죽였다구요?"
어, 뭐. 나한테 뭘 더 바란거야?
(진짜 세상 바보같은 글이라서 피드백...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