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슬픈일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단편소설]
설정2025-05-07 17:57•조회 74•댓글 3•유삭토스트
뭐지?이기분은?
갑자기 눈이떠졌는데 그앞에 내가 보였어. 나는 날 보고 깜짝놀랐어 나는 쓰러져있었고 숨을쉬지 않았지. 나는 내 앞에 있는 나를 보고 눈물이 없는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뒤에서 저승사자같은 사람이 나를 부르는거야?
”. . “
순간 누구냐고 할려고 했지만, 목소리는 안나오고 이상한 곳에 내가 하려는 말이 다 적혀있는거야. 나는 순간 너무 놀라서 뒤로 자빠지고 눈물없는 눈물을 흘리며 좌절할때. 멀리서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거야 누구지 했는데 바로 엄마였어.
“. . !”
있는힘껏 소리를 질렀지만, 역시 글이 적혀있었지 엄마는 그 글을보고 나를 꼬옥- 안아주었어.
죽는 것은 슬픈일이 아니지 않을까?
”엄마 .“
원하는 사람도 만 날 수도 있고 . .
어쩌면 죽는건
“우아 . . ”
그저 새 삶을 살기위해 누군가가
나를 여기로 부른거고,
원래 있었던 그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닐까?
누군가가 돌아가셨다면 슬프지만
원래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간 것이니까
너무 슬퍼하지 말자
죽는 것도 어쩌면 기쁜일이 될 수도 있잖아?
우리 조금만 기다려서 꼭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