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익우. 제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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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23:50조회 143댓글 50하.어이없
여러분이 그 자리를 지켜낸 공도 있지만
오이지우가 여러분을 위해 이미지 깍여내려가면서까지
감싸주고 지켜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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