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6 16:55•조회 24•댓글 0•Syn_ah
(소설이 아닌것같지만) 신입 소설(?)계입니다-
(등장인물은 실제와 전혀 연관 없으며 전부 가명입니다)
((전 화) 선우가 소연이한테 심한 말을 하여 어색해졌다.)
-*(하.. 학교 가기 싫다..)
ㄴ주인공 정소연(*표시)
-^(아 김선우 멍청한 놈 . 그런 말을 왜 해서..)
ㄴ 남주 김선우(^표시)
(둘은 학교에 도착했다.)
(둘은 다른 반이고 점심시간에만 만날수 있음.)
점심시간 종
🎶~-🎵~~,,
-*아.. 선우야 안녕..
(소연이는 선우를 회피하는 듯 했다.)
-^어.. 그래..
(둘의 사이는 절벽 끝으로 다가갔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계단)
-*하.. 내가 진짜 싫다.. 왜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할까..
아.. 머리야..
-쿵
(소연이가 쓰러졌다.)
-*으음…
어..? 여긴.. 보건실..이잖아..
-어? 깼니?
-*보건쌤..! 이게 어떻게 된 일..
-아-! 좀 전에 선우가 널 업고 보건실에 데려다 주고 갔어. 너가 계단에 쓰러져 있었대.
-*네?! 제가요..? 아.. 하긴 머리가 좀 아프긴 했어요.
-그래. 일단 더 자! 회복이 덜 됐다.
-*아..
-2시간 후-
(아이들이 하교하고 있다.)
-*저.. 선우야!
-^어? 소연아 괜찮아?
-*응..! 너가 나 보건실에 데려다 줬다며?
-^아.. 응.
-*고마워!
-^아니.. 뭘..
-*아냐ㅑ! 내가 간식 사줄게 어때? 가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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