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너에게 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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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20:37조회 58댓글 2타끼🐙🐰
안뇽하세요, 타끼🐙🐰입니당!

*초보작가여서 이상할 수 있어요ㅜㅜ*

*꼬마의 편지는 맞춤법을 틀리게 썼어요. 볼 때 주의해 주세요.*

*이 소설은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를 참고 하여 만들었어요*

*맞춤법을 틀리게 쓸 수 있어요*

*자살, 죽음등이 나와요



카페에 도착하자 마자 유라는 사장님을 만난다.

사장: 야, 강유라 왜이렇게 멀뚱멀뚱 서있어!? 빨리 가서 일해!!

유라: 네…



잠시후…..



손님: 여기 아메리카노 주문이요~

유라: 네~


음료를 다 만들고…


유라: 여기ㅇㅣ악!

유라는 실수로 손님께 커피를 쏟고 말았다. 그로인해 손님은 팔에 작은 화상을 입게 되었다.

사장: 야!! 강유라 제대로 못해?? 하, 진짜 내가 만만해?? 이럴거면 그만둬!! 하, 짜증나게…

손님: 아, 아니 너무 그러실 필요는 없는데… 전 진짜 괜찮아요…

사장: 아님니다 손님 배상은 이 사람이 할 것 입니다
*유라를 째려보며
야, 강유라, 손님 치료비 150만원이랑 내 정신적 피해보상금 120만원 총 270만원 내일까지 입금하고 넌 해고야.

유랑: 네? 네…

채유: 유라야~ 넌 중학생때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정색하면서 귓속말을 한다.
넌 나한테 안돼. 그니깐 적당히만 했으면 됬잖아ㅋㅋ

유라: …...

사장: 강유라, 빨리 좀 나가줄래?


길거리에서


유라: 하… 어떻게 내일까지 270만원을 줘… 아! 맞다, 몇칠전에 나 돈 빌려줬지! 걔한테 전화 해봐야겠다. 걔가 돌려달라고 하면 언제든지 준다고 했으니…


유라는 친구에게 전화를 한다. 하지만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았다. 그리고 한 10번정도 걸었을때 친구에게 문자가 왔다.



친구: 이바보 넌 사기당한 거얔ㅋ 1500만원감사하고 다신 보지말자ㅋㅋ


유라: 어? 그럼 내 1500만원…

유라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도 안나왔다. 8년지기 친구가 자신에게 사기를 치다니…
유라가 경찰에 전화를 하려고 할때


📞띠링링

유라: 여보세요ㅜㅜ

엄마: 유라야!! 아빠가 계단에서 넘어지셔서 지금 병원이거든 빨리 ○○병원으로 와!!

유라: 네?!?! 알, 알겠어요. 많이 다치셨어요?

엄마: 어… 다리를 삐끗하셨어. 아무튼 빨리 와.


전화가 끝나고…


유라: 오늘 왜이러냐? 진짜… 흑흑ㅜㅜ
죽어버릴까?


유라는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었다.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저 이생각만 했다
` 죽고싶다 `
결국 유라는 자기 월세방 옥상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터벅터벅👟


유라는 초점없는 눈으로 옥상을 올라가고 있었다. 유라가 발에 난간이 올라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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