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푸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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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22:42조회 46댓글 0익명
*본 가상 소설은 자살, 자해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계단을 터벅터벅.
아이들의 말소리.
그와 동시에 내 발걸음이 계단에 울린다.

끼이이이익..
익숙한 옥상 출입문을 열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이 파랬다.


신발을 벗는다.



난간에 올라간다..



눈물을 흘린다....








이런 찌질한 삶. 누가 과연 끝까지 버티겠는가?



바람을 느낀다.
떨어진다.
떨어진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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