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제니 레이어(Jenny layer) 나는 지금 누군가의 차에 태어진 채. 어디론가 가고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납치. 납치 당한 것이다. 하…심지어 납치범은…킬러인지. 권총까지 가지고 있다. 심장은 빠르게 뛰었고, 머리는 과부화가 온 거 같다. 하..침착하자 침착해… 이 스릴넘치는 공포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유일한 단 한 가지 방법은… . . . . . . . 나 또한 킬러가 되는거야. 나는 잽싸게 앞좌석에 있는 총을 빼앗았다. “뭐..뭐야!” 납치범이 소리쳤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창문을 향해서 총을 쏘았다. 창문이 깨지자 나는 풀어헤친 머리를 머리끈으로 묶고 창문이 깨진 자리로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렸다. 위험했다. “아아악!!!! 뭐냐고오!!!”납치범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렸다. 나는 납치범에게서 훔쳐온 권총을 허공에 들고 쏘았다. 재밌었다. 어쩌면 나도. 킬러가 되어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한지우입니다! 이 단편소설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 Valerie Broussard의 ‘Killer‘의🔫 가사를 참고하여 쓴 단편소설입니다! Killer는 에스파 카리나님과 🫶🏻 아이브 안유진님의🫶🏻 콜라보곡으로 유명하죠!🫢 제 소설도 유명해지면 좋겠다만.. 전 애송이이니 어쩔 수 없져! 실력을 쌓아서 꼭 윤하소님들, 청소다님,hxn님과 콜라보하고 싶습니다!🫨 앗! 그리구! 공미아님 소설 넘 재밌어요! 또 청펭님 맨날 업로드 꾸준히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한지우’가 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쁜말투의 피드백은 사랑입니다! +응원의 한 마디 남겨주시면 정말 너무 힘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