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10:06•조회 32•댓글 1•아이엘
풍선처럼,
한순간에.
그것도 내 숨결 한번에 허무하게 날아갈까봐.
무서웠다.
만약 내가 고래였고,
너가 물고기 였다면,
난 깊은 바다 속 가장 끝으로 내려가 아무도 모르게 유영을 할텐데.
찬란한 바다 속에서 헤엄칠 텐데.
내가 널 잡고 있을텐데.
사랑에도 깊이가 있다면,
내가 먼저 가라앉겠지.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며 새 삶을 시작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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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 작가 아이엘이라고 합니다! 제가 비록 초딩이긴 하지만 잼티도 난다는거 알지만 선한 말 부탁드려요🫰🏻❤️❤️